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55 [삿포로 홈타이] 얼굴과 몸매 엄청나네요 아주 후덜덜 합니다 매력적인 웃음으로 나를 홀리는듯하네요 매력적인 웃음뒤에 엄청… 호랑 2023.05.28 1572 0 0
1254 [초미녀홈타이] 이번 프로젝트가 너무 바빠서 계속 밤샘작업하고 팀원들도 전부 파김치가되었는데 오늘 드디어 프로젝트를 … 카오 2023.05.27 2168 0 0
1253 [색계홈타이] 어깨와 목이 너무 결려서 마사지를 찾던 중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스웨디시코스 120분을 받았는데 마사지를 … 욘드 2023.05.27 2084 0 0
1252 [메이드복 홈타이] 맛집 후기 마카다미아 2023.05.27 1405 0 0
1251 [외국혼열 홈타이] 찾았다 내 홈타이 어이가없네 2023.05.27 1876 0 0
1250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홈타이 평점 누워서책읽기 2023.05.27 2318 0 0
1249 [메이드복 홈타이] 내돈내산 후기 후회 안합니다 칼슘나트륨 2023.05.26 1537 0 0
1248 [비키니홈타이] 슬래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비행기타자 2023.05.26 2214 0 0
1247 [외국혼혈 홈타이] 업소에서 처음 본 외국인 흰수염고래 2023.05.26 1788 0 0
1246 [초미녀홈타이] 방금 받은사람이에요 오늘 아가씨 물 좋네요 어제도 너무 좋아서 오늘도 불러봤는데 진짜 싸이즈도 좋고 너무… 유미 2023.05.26 2549 0 0
1245 [삿포로 홈타이] 현지에서 받는거랑 비슷해요 여행갈때 자주 받곤 하는데 현지냄새가 물씬 나네요 ㅋㅋ 생긴건 막 태국스… 아니 2023.05.26 1711 0 0
1244 [초미녀홈타이] 일단 기본적으로 압이나 스킬들이 좋아야 마사지가시원한건데 여기선생님은 압도 시원하고 뭐라해야대지 뭔가 … 카분 2023.05.25 2216 0 0
1243 [삿포로 홈타이] 감기가 심한 데 몸은 너무 심하게 찌뿌둥해서 불러야겠다하고불렀습니다 감기 걸린걸 알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 흐트리 2023.05.25 1490 0 0
1242 [비키니홈타이] 유명한 비키니 홈타이 이용 후기 더진한 2023.05.24 2215 0 0
1241 [메이드복 홈타이] 마사지 잘하는 곳 찾았습니다 잉크 2023.05.24 1289 0 0
1240 [외국혼열 홈타이] 찐 혼혈인 후기 올립니다~ 온도 2023.05.24 1730 0 0
1239 [초미녀홈타이] 자주 가서 그런지 실장님이 주간 에이스 보시라고 적극 추천해 주셨네요 여기에는 항상 좋은 기억만 있어서 … 슈퍼 2023.05.24 2059 0 0
1238 [삿포로 홈타이] 리뷰 부탁주셔서 남겨요 일단 문의도 친절하게 잘받아주시고 관리사들이 한국어패치도 잘되고 성격들이 너무좋네요 … 다우누 2023.05.24 1454 0 0
1237 [메이드복 홈타이] 관리사님 사이즈 매우만족 렛츠비엣고 2023.05.23 1451 1 0
1236 [스웨덴 홈타이] 친절하고 마사지도 굿 11122111 2023.05.22 1784 0 0
1235 [초미녀홈타이] 요즘 택배업무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서 눈코뜰세없이 바빠가지고 매일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아본 2023.05.22 1935 0 0
1234 [삿포로 홈타이] 여자친구랑 같이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다니는데 요즘은 샾다니기 그래서 출장을 한번 불러봤는데 실장님이 커… 이디얼 2023.05.22 1665 0 0
1233 [외국혼열 홈타이] 극강하드vvip힐링코스 개 대박인데?? 나무 2023.05.22 1461 1 0
1232 [초미녀홈타이] 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죠 그래서 타이로 받으려다가 스웨디시로 신청했죠 확실히… 하바 2023.05.21 2506 0 0
1231 [삿포로 홈타이] 친구가 여기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관리사들 늘씬해서 사이즈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한국말도 잘하… 비지 2023.05.21 1445 0 0
1230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정말 오랜만이 반가운 친구녀석을 만났는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 아보드 2023.05.20 2143 0 0
1229 [삿포로 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단테 2023.05.20 1454 0 0
1228 [외국혼열 홈타이] 와.. 사이즈 어마어마하네 다른색 2023.05.20 2190 0 0
1227 [초미녀홈타이] 여기 사장님이 하도 자신있어 하기에 한번 불러봤어요 와~ 관리사들 진짜 이쁘네요 아니 스타일까지 한국여… 댓글+121 휘란 2023.05.19 1881 30 1
1226 [삿포로] 지난번 관리사가 이쁘기도하고 마사지를 너무 잘해줘서 보드랍던 마사지사 손길이 잊혀지지가 않아 또 불렀는데 … 댓글+61 굴곡진 2023.05.19 1731 30 2
1225 [초미녀홈타이]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광고를 보다가 무심결에 여기를 불렀는데 와우...숨은 대박 맛집이네요 … 이런 2023.05.18 2520 0 0
1224 [삿포로]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헬창인데 요즘 헬스장 가기가 겁이나서 시국이 좋아지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금방… 마이아 2023.05.18 1548 0 0
1223 [외국혼열 홈타이] 솔직하게 후기한번 적어봅니다 킹갓제네럴 2023.05.17 1635 0 0
1222 [초미녀홈타이]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하루종일 마사지 생각이나가지고 집에 가자마자 마사지를 받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전화를… 이아핀 2023.05.17 1951 0 0
1221 [삿포로]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 추무초 2023.05.17 1459 0 0
1220 [20대스웨디시홈타이] 모델같은 관리사 보았드아.. 바이보이바이 2023.05.15 2054 0 0
1219 [삿포로] 두달 정도 사겼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깨서 보니 내가 내 방에… 기미모 2023.05.15 1655 0 0
1218 [초미녀홈타이]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우연찮게 마사지예기가 나왔는데 친구놈 한놈이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길래 아니 발음도… 하이만 2023.05.15 2296 0 0
1217 [스웨덴 홈타이] 스웨디시란걸 처음 받아봤습니다... 선풍기쉬원해 2023.05.14 1873 0 0
1216 [초미녀홈타이] 나는 원래 건식만 받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줘서 오일이 싫다고하니까 건식으로도 스웨디시를 받을… 스르타 2023.05.14 234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