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97 [스웨덴 홈타이] 잘하시네요 마사지콘 2023.06.28 1175 0 0
396 [스웨덴 홈타이] 추억이 새록새록 삥삥투 2023.06.27 1004 0 0
395 [스웨덴 홈타이] 스웨덴 홈타이 시원시원하네요 선풍기쉬원해 2023.06.27 1490 0 0
394 [초미녀홈타이] 나는 끈적 끈적 오일이 싫어서 건식를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주길래 습식은 별로라고했더니 건… 어마나 2023.06.26 2122 0 0
393 [삿포로 홈타이]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조금 웃기기도하고 문구도 재밋기도해서 미모의 20대 힐러(… 레이디 2023.06.26 1267 0 0
392 [스웨덴 홈타이] 만족합니다요 인생마사지 2023.06.25 1096 0 0
391 [초미녀홈타이] 한동안 업무를 중단했었어 가지고 밀린 업무를 한번에 처리한다고 삼일 밤샘 철야 작업을 했더니 너무 … 고치거리 2023.06.24 1474 0 0
390 [삿포로 홈타이] 두달 정도 사겼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깨서 보니 내가 내 방에… 마킹 2023.06.24 1224 0 0
389 [스웨덴 홈타이] 왜이리 잘하노 우투더영투더우 2023.06.23 1223 0 0
388 [스웨덴 홈타이] 호롤롤로 기분좋다 삥삥투 2023.06.22 1056 0 0
387 [스웨덴 홈타이] 몸매가 좋아 인생마사지 2023.06.22 1263 0 0
386 [초미녀홈타이] 평소하던 조깅을 하려다가 요즘 시국이 어수선해서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나가지고 뭘 할까 하다가 혹시나 하고… 오자나4 2023.06.22 1680 0 0
385 [삿포로 홈타이] 나는 원래 건식만 받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줘서 오일이 싫다고하니까 건식으로도 스웨디시를 받을… 디디세하 2023.06.22 1288 0 0
384 [스웨덴 홈타이] 빠르게 적고갈게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23.06.22 1050 0 0
383 [스웨덴 홈타이] 짜릿함과 1티어 와꾸몸매 ㅀㅎㅎㅎ 2023.06.21 1165 0 0
382 [초미녀홈타이] 매번 받는 똑같은 마사지말고 새로운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요즘 스웨디시 마사지 … 추억을 2023.06.21 2182 0 0
381 [삿포로 홈타이] 얼마전에 출장을 때문에 모텔에서 잘려고 모텔에 들어오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너무 이쁜 아가씨와 마주친적이 있… 차돌바기 2023.06.21 1174 0 0
380 [20대 스웨디시홈타이] 너무 잘해줘서 후기 남겨요 깡구 2023.06.20 3079 0 0
379 [외국혼혈 홈타이] 사이즈 진짜 죽이네... 나무 2023.06.19 1559 0 0
378 [20대 스웨디시홈타이] 돈이 아깝지 않은곳 입니다 뽀짝 2023.06.19 3306 0 0
377 [스웨덴 홈타이] 기분좋은느김 삥삥투 2023.06.18 1005 1 0
376 [스웨덴 홈타이] 안마사 너무 이뻐요 삥삥투 2023.06.18 944 0 0
375 [외국혼혈 홈타이] 오늘도 즐겁게 마사지 달렸습니다 horizon 2023.06.17 1171 0 0
374 [외국혼혈 홈타이] 기억에 확실히 박힌 업체 다른색 2023.06.17 1446 0 0
373 [초미녀홈타이] 그냥 한번 불러봤는데 진짜로 이쁜 관리사가와서 대만족 마사지를 받는 내내 심장이 콩딱콩딱 보들보들… 더구 2023.06.17 1837 0 0
372 [삿포로 홈타이] 친구랑 술먹고 집와서 잘려고하니 전여친도 생각나고 몸도 찌뿌둥한것 같아서 불러봤는데 새벽 4시라서 올… 헤헤이 2023.06.17 1235 0 0
371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디게 날씬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마사지 잘하려나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열무 2023.06.16 1455 0 0
370 [삿포로 홈타이] 먼저 관리사님이 너무 젊으시고 이쁘셨어요 마사지도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압도 강하게해서 구석구석 잘… 호메니 2023.06.16 1366 0 0
369 [외국혼혈 홈타이] 여기는 사이즈가 진짜네 그게아니라 2023.06.15 1469 0 0
368 [초미녀홈타이] 전 30대 초반에 대형화물트럭을 운전합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운전하죠 그러다보니 늘 피로를 달고 … 시도라 2023.06.15 1929 0 0
367 [삿포로 홈타이] 아담하고 날씬한 마사지가 왔는데 딱 제 이상형이네요 스웨디시를 해주는데 능숙하고 시원하게 잘했어요 이… 도르문 2023.06.15 1554 0 0
366 [외국혼혈 홈타이] 오르락 내리락 차이가 너무 심했던 홈타이에서 계속 상급 관리사 보내줬던 곳 모두지워져가요 2023.06.14 1262 0 0
365 [외국혼혈 홈타이] 여기는 뭔가....좋아요... 그냥....좋아요...... 타이레놀 2023.06.13 1334 0 0
364 [외국혼혈 홈타이] 홈타이 인생 5개월 만에 드디어 만족감 100% 채워지는 관리사를 만났네요 웃음을보이며 2023.06.12 1040 1 0
363 [20대 스웨디시홈타이] 이쁜게 최고죠? 슬링횽횽 2023.06.12 2928 0 0
362 [20대 스웨디시홈타이] 얼굴몸매 최고였습니다 커피한잔여유 2023.06.12 3266 0 0
361 [초미녀홈타이] 호텔에서 마사지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확인전화가 왔네요 얘길 들어보니 매니저가 너무 어… 위라이 2023.06.11 1333 2 0
360 [삿포로 홈타이] 잠자기 전에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검색하다가 연락해봤습니다 상담을 친절하게 잘해줘서 어떤걸로 받을까 하다가… 화모니 2023.06.11 1193 2 0
359 [외국혼혈 홈타이] 국적 필요 없이 사이즈가 좋아야 합니다!!!!!!!!!!!!!!!!!!!!!!!!!!!!!!!!!!!!!!!… 소몰이 2023.06.10 1417 0 0
358 [외국혼혈 홈타이]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 정착? 느지막이 2023.06.10 126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