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97 [야릇한홈타이] 재수 좋은날 ㅎㅎ 와꾸충 2022.09.06 2261 0 0
96 [초미녀홈타이] 마사지 자주 부르는편이라 관리사들 많이 봤는데 여기 관리사 진짜 너무 이쁘네요 처음에 집에 들어오는데 심… 남아줄 2022.09.05 2834 0 0
95 [야릇한홈타이] 돈아끼지마세요 k2소총 2022.09.05 2228 0 0
94 [야릇한홈타이] 미쳤다.. dk13 2022.09.05 2185 0 0
93 [야릇한홈타이] 와꾸 원탑이네요 자수성가 2022.09.05 2109 0 0
92 [초미녀홈타이] 여기 정말좋네요 후기보고이용해봤는데 통화할때실장님도친절하시구 궁금한거있는거물어봐도 귀찮은티안내시네요 … 어쩌면 2022.09.04 2781 0 0
91 [초미녀홈타이] 항상 새로운분으로 고집하는데 부를때마다 항상다른분이오네요 오는분마다 몸매가 좋거나 마사지를 잘하거나 마인드… 그겐 2022.09.03 3076 0 0
90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수포 2022.09.02 2751 0 0
89 [초미녀홈타이] 요즘 택배업무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서 눈코뜰세없이 바빠가지고 매일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하므요 2022.08.29 3085 0 0
88 [초미녀홈타이] 요즘 별 낙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즐거웠네요 이쁜 관리사가 말벗도 해주고 시원하게 몸도 플어주고 몇번 불러… 실로폰 2022.08.28 2839 0 0
87 [초미녀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사마 2022.08.27 3130 0 0
86 [메이드복 홈타이] 왜후기에 얼굴 몸매얘기가 많은지 알겠네요 진짜 미쳤습니다. 여봐라물떠오거라 2022.08.26 2337 0 0
85 [초미녀홈타이] 매번 마사지만 받았었는데 매번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관리사가 고마워서 리플이라는것을 한번 달아보려고 합니… 징끼 2022.08.26 2610 0 0
84 [초미녀홈타이] 마사지 자주 부르는편이라 관리사들 많이 봤는데 여기 관리사 진짜 너무 이쁘네요 처음에 집에 들어오는데 심… 쉬프림 2022.08.25 2518 0 0
83 [초미녀홈타이] 요즘 몸이 너무 까라 앉아서 주말에 마사지를 받으려고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술먹자고해서 술마시러 나왔다가… 일이도 2022.08.24 2812 0 0
82 [메이드복 홈타이] 후기가 좋은데는 다 이유가있네요 ㅎㅎ 서랍속애벌레 2022.08.23 5152 0 0
81 [초미녀홈타이] 지난번 내 생일 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친구가 마사지를 불러줬었는데 그때봤던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또 보고… 한솥 2022.08.22 2605 0 0
80 [초미녀홈타이] 아가씨 딱 제스타일이네요 시간지나고 대화도 어느정도되고 착하네요 마사지도 잘하구요 번호교환하고싶엇는데… 어디어때 2022.08.21 2731 0 0
79 [메이드복 홈타이] 관리사 얼굴몸매 하나는 최고네요 용운검 2022.08.20 3389 0 0
78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이쁜데 마사지도 진짜 잘하네요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는 순간 뻐근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들었… 호루라기 2022.08.20 4659 0 0
77 [메이드복 홈타이] 이정도 업체면 후기남겨도되겠다고 생각했어요 킹갓제네럴 2022.08.19 2308 0 1
76 [초미녀홈타이] 정말 오랜만에 출장마싸지를 불렀네요 선택한 코스는 스웨디시 120분으로 했어요 친절하고 관리사의 싸이즈나… 보스니아 2022.08.19 2554 0 0
75 [초미녀홈타이] 방금 받은사람이에요 오늘 아가씨 물 좋네요 어제도 너무 좋아서 오늘도 불러봤는데 진짜 싸이즈도 좋고 너무… 야바밤 2022.08.18 2745 0 0
74 [초미녀홈타이] 리뷰 부탁주셔서 남겨요 일단 문의도 친절하게 잘받아주시고 관리사들이 한국어패치도 잘되고 성격들이 너무좋네요 … 그름 2022.08.17 2819 0 0
73 [초미녀홈타이] 자주 가서 그런지 실장님이 주간 에이스 보시라고 적극 추천해 주셨네요 여기에는 항상 좋은 기억만 있어서 … 오므라이스 2022.08.15 2958 0 0
72 [초미녀홈타이] 스웨디시를 자주 다니다가 찾은 곳인데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괜찮은것같아서 집에서 한번 불렀는데 마… mastry 2022.08.14 2851 0 0
71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정말 오랜만이 반가운 친구녀석을 만났는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 비빔밥 2022.08.13 2372 0 0
70 [메이드복 홈타이] 대박이긴하네... 밭을메자 2022.08.12 2612 0 0
69 [초미녀홈타이]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헬창인데 요즘 헬스장 가기가 겁이나서 시국이 좋아지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금방… 오땅 2022.08.10 2577 0 0
68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스노우 2022.08.08 2642 0 0
67 [초미녀홈타이] 항상 새로운분으로 고집하는데 부를때마다 항상다른분이오네요 오는분마다 몸매가 좋거나 마사지를 잘하거나 마인드… 돌핀 2022.08.07 2661 0 0
66 [초미녀홈타이] 여기 정말좋네요 후기보고이용해봤는데 통화할때실장님도친절하시구 궁금한거있는거물어봐도 귀찮은티안내시네요 … 스타스 2022.08.06 2741 0 0
65 [초미녀홈타이] 정말 오랜만에 출장마싸지를 불렀네요 선택한 코스는 스웨디시 120분으로 했어요 친절하고 관리사의 싸이즈나… 안골지 2022.08.05 2503 0 0
64 [초미녀홈타이] 호텔에서 마사지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확인전화가 왔네요 얘길 들어보니 매니저가 너무 어… 아이핀 2022.08.03 4718 1 0
63 [초미녀홈타이] 여자친구랑 같이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다니는데 요즘은 샾다니기 그래서 출장을 한번 불러봤는데 실장님이 커… 홍단 2022.07.30 2953 0 0
62 [초미녀홈타이] 친구가 여기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관리사들 늘씬해서 사이즈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한국말도 잘하… 스캇치 2022.07.29 2591 1 0
61 [초미녀홈타이] 나는 끈적 끈적 오일이 싫어서 건식를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주길래 습식은 별로라고했더니 건… 우엉 2022.07.28 2847 0 0
60 [초미녀홈타이] 오랜만에 부랄친구들이랑 얼큰하게 술 한잔하고 이차로 노래방에갔다가 집에서 연락와서 집에 갈놈들은 다 가고… 왕뚜껑 2022.07.27 2545 0 0
59 [초미녀홈타이] 몇일째 계속되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되어서 퇴근허자마자 마사지 받고 푹잘려고 마사지를 불렀는데 … 타이트 2022.07.25 2457 0 0
58 [초미녀홈타이]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우연찮게 마사지예기가 나왔는데 친구놈 한놈이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길래 아니 발음도… 리콘 2022.07.24 266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