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1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댓글+1 니클 2022.05.10 2794 0 0
20 [초미녀홈타이] 몇일째 계속되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되어서 퇴근허자마자 마사지 받고 푹잘려고 마사지를 불렀는데 … 식혜 2022.05.07 2149 0 0
19 [초미녀홈타이] 이용해본곳중에 관리사님 사이즈 제일 괜찮네요 젊고 슬림한분으로 부탁드렸는데 괜찮은 관리사로 보내준다고 하… 스폰지밥 2022.05.05 2085 0 0
18 [초미녀홈타이] 원래 부르던 업체가 있는데 몇일전에 내상을 제대로 받고 다른 업체를 찾던중였어요 여기로 상담을 받아봤는… 댓글+1 미서헤리 2022.05.04 2454 0 0
17 [초미녀홈타이] 안기다리고 진짜 빨리와서 좋았어요 저의 첫 후기인듯 그리고 관리사들이 한국인 비위를 맞출줄아네요 센스도 … 도레미 2022.04.29 2371 0 0
16 [초미녀홈타이]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조금 웃기기도하고 문구도 재밋기도해서 미모의 20대 힐러(… 조기민 2022.04.28 2036 0 0
15 [초미녀홈타이] 지난번에 불렀던 관리사가 또 생각이나서 불렀는데 더 이뻐져서 깜짝놀랐네여 왜이렇게 이뻐졌냐고하니까 다이… 데마신안 2022.04.27 2079 0 0
14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이쁜데 마사지도 진짜 잘하네요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는 순간 뻐근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들었… 댓글+1 구름다리 2022.04.25 2280 0 0
13 [초미녀홈타이] 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죠 그래서 타이로 받으려다가 스웨디시로 신청했죠 확… 댓글+1 타이쿤 2022.04.24 2379 0 0
12 [초미녀홈타이] 스웨디시 코스로 받았는데 진짜 몸이며 마음이며 케어받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뭐라도 된거마냥 너무 … 댓글+1 오아이스 2022.04.23 2443 0 0
11 [초미녀홈타이] 한동안 업무를 중단했었어 가지고 밀린 업무를 한번에 처리한다고 삼일 밤샘 철야 작업을 했더니 너무 … 댓글+1 블레드 2022.04.22 2205 0 0
10 [초미녀홈타이]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스웨디시를 처음 받아봤는데 추천해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쁜 관리사가해줘서… 머큐리 2022.04.21 2724 0 0
9 [초미녀홈타이] 나는 건식만 받기 때문에 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마사지사가 압이 굉장히 좋네요 실장님한테 압이 좋은 … 조름방지 2022.04.18 2258 0 0
8 [초미녀홈타이] 회식하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부장님이 스웨디시 스웨디시하도 스웨디시 하시길래 도데체 스웨디시가… 엔돌핀 2022.04.16 2347 0 0
7 [초미녀홈타이] 친한 형이랑 술 한잔 허다가 요즘 어깨랑 뒷목이 너무 뻐근하다고 하니까 여기 마사지 잘하니까 여기서 마사지… 아우디 2022.04.15 2458 0 0
6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덕수궁 2022.04.14 2271 0 0
5 [초미녀홈타이] 매번 받는 똑같은 마사지말고 새로운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요즘 스웨디시 마사지 … 빗방울 2022.04.13 1967 1 0
4 [초미녀홈타이] 받아보니 여기 스웨디시가 더 좋았어요 아이언맨 2022.04.11 2342 0 0
3 [초미녀홈타이] 지친 내 삶의 오아시스 같은 마사지를 받고 동치미 2022.04.10 2467 0 0
2 [초미녀홈타이] 얼마전에 출장을 때문에 모텔에서 잘려고 오아시스 2022.04.07 5545 1 0
1 [초미녀홈타이] 얼굴도 이쁘고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초미녀 2022.03.29 2081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