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36 [초미녀홈타이] 여기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에요 처음으로 후기 남겨보네요 이용하면서 관리사를 3명 정도 본거 같은데 다들 넘… 사포 2023.05.06 1207 0 0
335 [초미녀홈타이] 요즘출장은 스포츠카 타고하시낭 엄청 빨리 오셨네요 처음엔별로 안시원한가싶엇는데 원하는곳 지목해서해달… 아르 2023.05.05 1278 0 0
334 [메이드복 홈타이] 그냥 개미쳤는데..? 땀트 2023.04.24 879 0 4
333 [초미녀홈타이] 한동안 업무를 중단했었어 가지고 밀린 업무를 한번에 처리한다고 삼일 밤샘 철야 작업을 했더니 너무 … 하무 2023.04.24 1375 0 0
332 [초미녀홈타이] 몇일째 계속되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되어서 퇴근허자마자 마사지 받고 푹잘려고 마사지를 불렀는데 … 소욜 2023.04.23 1179 0 0
331 [초미녀홈타이] 지난번에 불렀던 관리사가 또 생각이나서 불렀는데 더 이뻐져서 깜짝놀랐네여 왜 이렇게 이뻐졌냐고하니까 다… 포카리 2023.04.22 1326 0 0
330 [초미녀홈타이] 오랜만에 부랄친구들이랑 얼큰하게 술 한잔하고 이차로 노래방에갔다가 집에서 연락와서 집에 갈놈들은 다 가고… 아디 2023.04.21 1279 0 0
329 [초미녀홈타이] 얼굴과 몸매 엄청나네요 아주 후덜덜 합니다 매력적인 웃음으로 나를 홀리는듯하네요 매력적인 웃음뒤에 엄청… 아리다 2023.04.20 1143 0 1
328 [초미녀홈타이] 방금 받은사람이에요 오늘 아가씨 물 좋네요 어제도 너무 좋아서 오늘도 불러봤는데 진짜 싸이즈도 좋고 너무… 그말 2023.04.19 1456 0 1
327 [메이드복 홈타이] 관리사 퀄리티가 끝장나네요 호르라기 2023.04.17 922 0 0
326 [메이드복 홈타이] 출장샵도 마사지잘하네요 ??? 하루하루가 2023.04.17 913 0 0
325 [메이드복 홈타이] 우와 .. 사이즈보고 놀랐네요 날고싶다하늘을 2023.04.17 880 0 0
324 [초미녀홈타이] 감기가 심한 데 몸은 너무 심하게 찌뿌둥해서 불러야겠다하고불렀습니다 감기 걸린걸 알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 댓글+44 그게날 2023.04.17 1539 46 0
323 [초미녀홈타이] 리뷰 부탁주셔서 남겨요 일단 문의도 친절하게 잘받아주시고 관리사들이 한국어패치도 잘되고 성격들이 너무좋네요 … 길이 2023.04.16 1281 29 0
322 [초미녀홈타이] 나는 건식만 받기 때문에 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마사지사가 압이 굉장히 좋네요 실장님한테 압이 좋은 … 어수고대 2023.04.15 1188 29 0
321 [초미녀홈타이] 요즘 별 낙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즐거웠네요 이쁜 관리사가 말벗도 해주고 시원하게 몸도 플어주고 몇번 불러… 어원 2023.04.14 1091 4 0
320 [메이드복 홈타이] 좋은평이 많을만하네요 대박입니다. 삐삐비빅 2023.04.14 927 0 0
319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정말 오랜만이 반가운 친구녀석을 만났는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 보그 2023.04.12 1107 0 0
318 [초미녀홈타이]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광고를 보다가 무심결에 여기를 불렀는데 와우...숨은 대박 맛집이네요 … 주행거리 2023.04.09 1290 0 0
317 [초미녀홈타이]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헬창인데 요즘 헬스장 가기가 겁이나서 시국이 좋아지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금방… 으드리 2023.04.08 1484 0 0
316 [초미녀홈타이] 요즘 몸이 너무 까라 앉아서 주말에 마사지를 받으려고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술먹자고해서 술마시러 나왔다가… 고마움 2023.04.07 1479 0 0
315 [메이드복 홈타이] 일반적인 힐링과는 차원이달랐네요 멋대로살자 2023.04.07 1000 0 0
314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놈이 생일선물로 마사지를 예약해놨다길래 무슨소린가 했는데 마사지사 와꾸 사이즈 마인드 마사지 실력… 호우오 2023.04.06 1208 0 0
313 [초미녀홈타이] 여기 저기서 종종 마사지를 받는편인데 어디가 더 좋나 어디가 더 잘하나 여기 저기 받아봐도 여기 만한데가… 아이디 2023.04.05 1297 0 0
312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어부바 2023.04.03 1118 0 0
311 [메이드복 홈타이] 마인드가 진짜 후덜덜하네요 댓글+46 비둘기 2023.04.03 2524 0 0
310 [초미녀홈타이] 이번 프로젝트가 너무 바빠서 계속 밤샘작업하고 팀원들도 전부 파김치가되었는데 오늘 드디어 프로젝트를 … 뷰아니 2023.04.02 1292 0 0
309 [초미녀홈타이] 이용해본곳중에 관리사님 사이즈 제일 괜찮네요 젊고 슬림한분으로 부탁드렸는데 괜찮은 관리사로 보내준다고 하… 바하늘 2023.04.01 1525 1 0
308 [초미녀홈타이] 스웨디시코스로 받았는데 부를 때 아가씨 신경써 보내달라고 했는데 좀 기다릴수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댓글+25 크잠모 2023.03.31 1730 23 0
307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바유후 2023.03.30 1227 0 0
306 [초미녀홈타이] 잠자기 전에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검색하다가 연락해봤습니다 상담을 친절하게 잘해줘서 어떤걸로 받을까 하다가… 디글디그 2023.03.29 1262 0 0
305 [메이드복 홈타이] 꼭 비교해보고 잘골라서이용하세요 어두컴컴 2023.03.29 901 0 0
304 [초미녀홈타이] 평소 마사지를 즐겨받는 편인데 타이마사지와 아로마오일 마사지만 받아봤는데 오늘은 실장님이 스웨디시 마사지… 스터어 2023.03.27 1451 0 0
303 [초미녀홈타이] 지난번 내 생일 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친구가 마사지를 불러줬었는데 그때봤던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또 보고… 너마니 2023.03.26 1741 0 0
302 [초미녀홈타이] 근처에서 밥먹고 좀 쉬다가마사지 불렀습니다 스웨디시 2시간 가능하냐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네요 조금기다리… 질수있어 2023.03.25 1445 0 0
301 [초미녀홈타이] 종종 마사지를 받는데 주말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보다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봤는… 소식인걸 2023.03.24 1271 0 0
300 [초미녀홈타이] 간만에 마사지 좀 받으려고 인터넷 검색을했는데 웬걸 예전에 한번 받았던 샾이었는데 예전에 받았던 기억이… 니가멀고 2023.03.23 1260 1 0
299 [초미녀홈타이]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 내모든걸 2023.03.20 1662 0 0
298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너무 어려보여서 신분증 보여주고 들어왔다네요 제가 봐도 너무 어려 보이더라구요 여리여리한 체… 육공 2023.03.19 1397 0 0
297 [초미녀홈타이] 원래 마사지 샾만다녔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는게 내키지 않아서 다른거 뭐 없나하고 인터넷 검색… 댓글+14 흐루미 2023.03.18 1195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