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705 [스웨덴 홈타이] 내가 좋으면 좋은거죠 대머리 2023.07.29 1521 0 0
1704 [초미녀홈타이] 잠자기 전에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검색하다가 연락해봤습니다 상담을 친절하게 잘해줘서 어떤걸로 받을까 하다가… 가을 2023.07.26 3203 0 0
1703 [스웨덴 홈타이] 출장마사지 잘이용해습니다 낌태 2023.07.22 1685 0 0
1702 [스웨덴 홈타이] 건식마사지만 받다가 오일로 갈아탐 낌태 2023.07.18 1794 0 0
1701 [일본섹슈얼 홈타이] 사이즈 진짜 예술이네 그대만보여요 2023.07.16 1755 0 0
1700 [외국혼혈 홈타이] 내가이용해본곳중 가장이뻤음 진짜만알아보지 2023.07.14 1502 0 0
1699 [스웨덴 홈타이] 집에있으면 왜 홈타이가 생각이날까요? ㅀㅎㅎㅎ 2023.07.13 1435 0 0
1698 [삿포로 홈타이] 방금 받은사람이에요 오늘 아가씨 물 좋네요 어제도 너무 좋아서 오늘도 불러봤는데 진짜 싸이즈도 좋고 너무… 푸렌지 2023.07.08 2033 0 0
1697 [초미녀홈타이] 스웨디시를 자주 다니다가 찾은 곳인데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괜찮은것같아서 집에서 한번 불렀는데 마… 아르미 2023.07.05 2171 0 0
1696 [스웨덴 홈타이]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낌태 2023.07.02 1444 0 0
1695 [스웨덴 홈타이] 오랜만에 홈타이를 불렀습니다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23.06.28 1325 0 0
1694 [교복24시 홈타이] 오늘도 불렀네 ㅀㅎㅎㅎ 2023.06.22 1599 0 0
1693 [20대 스웨디시홈타이] 돈이 아깝지 않은곳 입니다 뽀짝 2023.06.19 4289 0 0
1692 [초미녀홈타이] 전 30대 초반에 대형화물트럭을 운전합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운전하죠 그러다보니 늘 피로를 달고 … 시도라 2023.06.15 2282 0 0
1691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너무 어려보여서 신분증 보여주고 들어왔다네요 제가 봐도 너무 어려 보이더라구요 여리여리한 체… 데이나 2023.06.10 2386 0 0
1690 [초미녀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라릉 2023.06.07 1892 0 0
1689 [초미녀홈타이] 마사지 메니아라서 여기저기 이런 저런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는데 여기 스웨디시 마사지는 진짜 좋네요 신세계에… 핀아 2023.06.01 2374 0 0
1688 [초미녀홈타이] 마사지도 잘하시고 너무 성격이 좋으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스타일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뽀얀 피부에 … 트트리 2023.05.28 2052 0 0
1687 [초미녀홈타이] 요즘 택배업무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서 눈코뜰세없이 바빠가지고 매일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아본 2023.05.22 1834 0 0
1686 [삿포로] 두달 정도 사겼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깨서 보니 내가 내 방에… 기미모 2023.05.15 1576 0 0
1685 [스웨덴 홈타이] 혼혈관리사들 사이즈가 ㅎㄷㄷ 합니다... 이이렁 2023.05.10 1529 0 0
1684 [초미녀홈타이] 지난번에 불렀던 관리사가 또 생각이나서 불렀는데 더 이뻐져서 깜짝놀랐네여 왜 이렇게 이뻐졌냐고하니까 다… 포카리 2023.04.22 1886 0 0
1683 [신주쿠홈타이] 남다른 마인드 칭찬해요!! 가야르도 2023.04.14 2900 0 0
1682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바유후 2023.03.30 1809 0 0
1681 [초절정출장홈타이] 완즈이 프로네 허허허참 2023.02.20 4757 0 0
1680 [초절정출장홈타이] 와꾸 탑~! 신떡 2023.02.09 5170 0 0
1679 [초미녀홈타이] 후기가 인상적이어서 한번 불러봤는데 관리사가 왔는데 몸매랑 얼굴이 완전 내스타일 이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 헤헤이 2023.01.28 2038 0 0
1678 [초미녀홈타이] 지난번 내 생일 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친구가 마사지를 불러줬었는데 그때봤던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또 보고… 레이닝 2023.01.16 1938 0 0
1677 [스킨쉽홈타이] 애들 마인드 사이즈 좋네유 김밥잘말아줘 2023.01.04 2482 0 0
1676 [비키니홈타이] 겨울이오니까 날도 너무춥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찾다가 홈타이를 드디어 이용해보게됬네요 ... 처음이라 많이 긴… 비오는밤 2022.12.28 1930 0 0
1675 [스킨쉽홈타이] 외모 몸매좀 따지는편 마라탕중독 2022.12.19 1880 0 0
1674 [설레임홈타이 ] 설렘 김신영이젤잘함 2022.12.16 1770 0 0
1673 [초미녀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찹찹 2022.12.12 1957 0 0
1672 [20대스웨디시홈타이] 여친모드는 여기가 1번이다 깡구 2022.12.03 2140 0 0
1671 [20대스웨디시홈타이] 제대로 골랐네요 마라탕중독 2022.11.25 2483 0 0
1670 [비키니홈타이] 비키니애들은 적극적이네 냐꾼당 2022.11.20 2284 0 0
1669 [초절정출장홈타이] 진짜 개빨리오네욬ㅋㅋ 걸어잠궈 2022.11.16 7262 0 0
1668 [초미녀홈타이] 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죠 그래서 타이로 받으려다가 스웨디시로 신청했죠 확실히… 소아이 2022.11.10 3195 0 0
1667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이제야 이용해봤네요 강북문재인 2022.11.05 2364 0 0
1666 [초미녀홈타이] 오랜만에 부랄친구들이랑 얼큰하게 술 한잔하고 이차로 노래방에갔다가 집에서 연락와서 집에 갈놈들은 다 가고… 아닌곳 2022.11.03 380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