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홈타이,러시아출장안마] 소화다된 느낌의 마사지 였어요

슬로건드 0 1,079 2023.11.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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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엽떡에 맥주 한잔 하고 있다가

급 마사지 생각나서 전화드렸어요

아담한데 사이즈 좋고 20대 초반 쯤 되는 

분이 오셧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런 분이 오셨네요 그러고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배불러있던 게 진짜 말끔히 소화 되더라구요

그렇게 소화제 먹은 것처럼

개운하게 소화가 되서 깜짝 놀랬어요

그래서 너무 기분좋게 잘받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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