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44 [초미녀홈타이] 여친이 지방으로 장기 출장을 가서 몰래 한번 불러봤네요 별기대없이 불렀는데 음 괜찮네요 정말 관리사가 … 비지 2023.01.07 1962 0 0
543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이쁜데 마사지도 진짜 잘하네요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는 순간 뻐근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들었… 단테 2023.01.06 2365 0 0
542 [초절정출장홈타이] 부를때마다 내상 없어서 좋네 WAR1 2023.01.06 10162 0 0
541 [비키니홈타이] 실제 비키니홈타이 이용후기 댓글+13 까만하늘 2023.01.05 3548 0 0
540 [초미녀홈타이] 샵만 다니던 사람인데 출장이 그렇게 편하다길래 불러봤는데 편한것도 편한거지만 샵관리사보다 예쁘네요 … 굴곡진 2023.01.05 1933 0 0
539 [20대스웨디시홈타이] 아실만한 분들은 다알죠 ^^ 댓글+4 빠리투나잇 2023.01.04 1775 3 0
538 [스킨쉽홈타이] 애들 마인드 사이즈 좋네유 김밥잘말아줘 2023.01.04 2555 0 0
537 [초미녀홈타이] 일단 30분만에 와서 놀랐구요 요즘 배달시켜도 30분만에 오는곳 별로없는데 시간약속 칼같이 지켜주시구 … 마이아 2023.01.04 1824 0 0
536 [비키니홈타이] 이정도 수준의 관리를 받아본게.... 만날수있을까 2023.01.03 2549 0 0
535 [초절정출장홈타이] 와꾸 좋고 애들 서비스좋고 기대박 2023.01.03 10244 0 0
534 [20대스웨디시홈타이] 어린친구가 실력은 확실하네요 로또되는꿈 2023.01.03 2020 0 0
533 [아오이소라홈타이] 잘 끝냈어요 고맙습니다 ~~ 오라카이 2023.01.02 2042 0 0
532 [아오이소라홈타이] 연말인데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심심해서 인계동 홈타이 불러봤음.... 하구시펏으 2023.01.02 1958 0 0
531 [비키니홈타이] 성지글보고 소문듣고 이용해봤는데 그냥 장난없던데?? 비키니 힐링코스 완전 대바박였고 관리사들 나이도 젊… 여전히나는 2023.01.02 11977 0 0
530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추무초 2023.01.02 2310 0 0
529 [초미녀홈타이] 요즘출장은 스포츠카 타고하시낭 엄청 빨리 오셨네요 처음엔별로 안시원한가싶엇는데 원하는곳 지목해서해달… 기미모 2022.12.31 1986 0 0
528 [20대스웨디시홈타이] 사이즈 마인드 선넘네 졸라맨칭구 2022.12.30 2023 0 0
527 [초미녀홈타이] 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죠 그래서 타이로 받으려다가 스웨디시로 신청했죠 확실히… 아우아 2022.12.30 2354 0 0
526 [비키니홈타이] 사랑을했다 ~ 우리가만나 ~ 노래합시다 2022.12.29 2085 0 0
525 [20대스웨디시홈타이] 믿고볼만한 후기 남깁니다 닭깡 2022.12.29 2048 0 0
524 [초미녀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삼양 2022.12.29 1921 0 0
523 [초미녀홈타이] 여기 사장님이 하도 자신있어 하기에 한번 불러봤어요 와~ 관리사들 진짜 이쁘네요 아니 스타일까지 한국여… 마치 2022.12.28 2087 0 0
522 [비키니홈타이] 겨울이오니까 날도 너무춥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찾다가 홈타이를 드디어 이용해보게됬네요 ... 처음이라 많이 긴… 비오는밤 2022.12.28 1984 0 0
521 [스킨쉽홈타이] 얼굴이랑 몸매가 다했네 ㅎㅎ 노마드 2022.12.27 2265 0 0
520 [20대스웨디시홈타이] 진짜이쁘고 쿨마인드 두시간이 짦은듯 찰슨찰리 2022.12.27 2103 0 0
519 [비키니홈타이] 오랜만에 홈타이 이용하려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아는곳도없고 예전업체들은 다없어진것같아서 후기 같은거 찾아보다가… 동그라미세모 2022.12.27 2004 0 0
518 [초미녀홈타이] 여자친구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가끔 여자친구랑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녔었는데 요즘은 샾을 가기가 좀 그랬… 존재만으로 2022.12.26 2356 0 0
517 [초미녀홈타이]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 이젠그대 2022.12.25 2350 0 0
516 [초미녀홈타이] 원래 마사지 샾만다녔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는게 내키지 않아서 다른거 뭐 없나하고 인터넷 검색… 니아페 2022.12.24 2112 0 0
515 [20대스웨디시홈타이] 20대초반 이쁘고 착했어요 주먹이웃는다 2022.12.24 1952 0 0
514 [하의실종홈타이] 오늘로 연속 두번째... 등촌동용가리 2022.12.24 2887 1 0
513 [초미녀홈타이] 출장와서 적적하기도하고 거래처 사람들과 술도 한잔해서 슬슬 마사지 생각이 나기도해서 광고보고 여기… 만큼 2022.12.23 2623 0 0
512 [하의실종홈타이] 하의실종홈타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22.12.23 2687 1 0
511 [초미녀홈타이] 얼마전에 출장을 때문에 모텔에서 잘려고 모텔에 들어오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너무 이쁜 아가씨와 마주친적이 있… 다달라 2022.12.22 2472 0 0
510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힐링코스 그냥 지리네요 반품불가 2022.12.21 2667 0 0
509 [초미녀홈타이]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마사지 받으러 나가가엔 시국이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마사지 받고 싶은걸 참다가… 남았는데 2022.12.21 2160 0 0
508 [스킨쉽홈타이] 이쁘니들만 오네요 깡구 2022.12.20 2337 0 0
507 [20대스웨디시홈타이] 후기를 안 쓸수가 없네여 빠리투나잇 2022.12.20 2091 0 0
506 [스킨쉽홈타이] 외모 몸매좀 따지는편 마라탕중독 2022.12.19 1913 0 0
505 [초미녀홈타이] 샵만 다니던 사람인데 출장이 그렇게 편하다길래 불러봤는데 편한것도 편한거지만 샵관리사보다 예쁘네요 … 달이차고 2022.12.19 251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