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복 홈타이] 맛집 후기

요새 여기 예약이 많아졌다고 좀 기다려야한다해서 대신 에이스 보내주신다는 말 믿고 기다리기로했습니다

우와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관리사 들어오면서 아직 잘 패치되지 않은 한국 말로 오빠안녕 이러는데 진짜 웃겨 죽을뻔했습니다

왜 웃냐고 물어보길래 이뻐서 웃었다고 하니까 좋아하네요ㅎㅎㅎㅎㅎ

진짜 이뻐서 웃은것도 있거든요ㅋㅋ

이뻐서 성공했다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사지도 잘해주네요 발로 밟아주기도하고 어우 아주 시원했습니다

다 마무리하고 찐하게 포옹하면서 보내줬습니다 너무 좋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