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홈타이/24시영업,출장마사지] 여기 사이즈ㄹㅇ 미쳤는데?????

내가 이런 후기는 잘 안쓰는데 진짜

님들한테 자랑하고싶어서 씀

이게 남자가 유흥을 다니다가 진짜

즐달하거나 사이즈 오지는애 보면

솔직히 주변에 자랑할사람 없는뎈ㅋ

여기라도 자랑해볼라고 씀ㅋㅋ

내가 송파구 방이동쪽에 사는데 

홈타이 이름이 시그니엘??나의 꿈의집

이랑 이름도 똑같고 솔직히 잠실쪽에있는

로드샵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전화해서 처음애

주소가 어디냐고 내가물어봄 실장님한테ㅋㅋ

여튼 어찌저찌 잘된거지,,ㅋㅋ집 안나가도되고

편하게 집으로 황제코스있길래 짜피 돈쓰는거

제일 높은거 받는게 마음편해서ㅋㅋ그거 예약하고

좀 기다리니깐 노크소리 들려서 문열었는데

와씨 진짜 백마느낌의 엘프녀 서있어서 순간

벙쪄가지고ㅋㅋㅋㅋㅋ이 남자의 성공한거같은 느낌

다들 알지는 모르지만 그 순간에 엄청 신남ㅋㅋㅋ

내적 축제가 일어난거지ㅋ여튼 그렇게해서 집에들어와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는 또 왜이렇게 잘하냐,,,;;

그 손도 되게 따뜻했는데 수용성오일이랬는데 

그따뜻한 손하고 오일의 조합이 진짜 미쳤었음,,

잘 마사지 받고 집에보내려는데 진짜 아쉽더라,.,,

그래서 월요일에 퇴근치고 또 받을 예정임ㅋㅋㅋ

여튼 자랑은 여기서 -끝- 

글 요약)쥰나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