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1 [초미녀홈타이] 요즘출장은 스포츠카 타고하시낭 엄청 빨리 오셨네요 처음엔별로 안시원한가싶엇는데 원하는곳 지목해서해달… 가이아 2023.02.20 1769 0 0
30 [초미녀홈타이]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광고를 보다가 무심결에 여기를 불렀는데 와우...숨은 대박 맛집이네요 … 주행거리 2023.04.09 1768 0 0
29 [초미녀홈타이] 마사지 자주 부르는편이라 관리사들 많이 봤는데 여기 관리사 진짜 너무 이쁘네요 처음에 집에 들어오는데 심… 차돌바기 2023.01.29 1766 0 0
28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수타면 2023.01.19 1763 0 0
27 [초미녀홈타이] 종종 마사지를 받는데 주말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보다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봤는… 투구루 2023.06.05 1761 0 0
26 [초미녀홈타이] 요즘 택배업무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서 눈코뜰세없이 바빠가지고 매일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아본 2023.05.22 1759 0 0
25 [초미녀홈타이] 여기 저기서 종종 마사지를 받는편인데 어디가 더 좋나 어디가 더 잘하나 여기 저기 받아봐도 여기 만한데가… 아이디 2023.04.05 1758 0 0
24 [초미녀홈타이] 여기 사장님이 하도 자신있어 하기에 한번 불러봤어요 와~ 관리사들 진짜 이쁘네요 아니 스타일까지 한국여… 댓글+121 휘란 2023.05.19 1756 30 1
23 [초미녀홈타이] 간만에 마사지 좀 받으려고 인터넷 검색을했는데 웬걸 예전에 한번 받았던 샾이었는데 예전에 받았던 기억이… 니가멀고 2023.03.23 1751 1 0
22 [초미녀홈타이]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하루종일 마사지 생각이나가지고 집에 가자마자 마사지를 받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전화를… 이아핀 2023.05.17 1747 0 0
21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바유후 2023.03.30 1743 0 0
20 [초미녀홈타이] 오랜만에 부랄친구들이랑 얼큰하게 술 한잔하고 이차로 노래방에갔다가 집에서 연락와서 집에 갈놈들은 다 가고… 아디 2023.04.21 1732 0 0
19 [초미녀홈타이] 항상 새로운분으로 고집하는데 부를때마다 항상다른분이오네요 오는분마다 몸매가 좋거나 마사지를 잘하거나 마인드… 이류니 2023.07.07 1726 0 0
18 [초미녀홈타이] 리뷰 부탁주셔서 남겨요 일단 문의도 친절하게 잘받아주시고 관리사들이 한국어패치도 잘되고 성격들이 너무좋네요 … 길이 2023.04.16 1721 29 0
17 [초미녀홈타이] 얼마전에 출장을 때문에 모텔에서 잘려고 모텔에 들어오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너무 이쁜 아가씨와 마주친적이 있… 제너레이 2023.05.13 1713 0 0
16 [초미녀홈타이] 일단 30분만에 와서 놀랐구요 요즘 배달시켜도 30분만에 오는곳 별로없는데 시간약속 칼같이 지켜주시구 … 마이아 2023.01.04 1711 0 0
15 [초미녀홈타이] 일단 기본적으로 압이나 스킬들이 좋아야 마사지가시원한건데 여기선생님은 압도 시원하고 뭐라해야대지 뭔가 … 설레임 2023.01.21 1696 0 0
14 [초미녀홈타이] 요즘 택배업무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서 눈코뜰세없이 바빠가지고 매일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포스톤 2023.06.09 1692 0 0
13 [초미녀홈타이] 나는 건식만 받기 때문에 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마사지사가 압이 굉장히 좋네요 실장님한테 압이 좋은 … 어수고대 2023.04.15 1687 29 0
12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놈이 생일선물로 마사지를 예약해놨다길래 무슨소린가 했는데 마사지사 와꾸 사이즈 마인드 마사지 실력… 호우오 2023.04.06 1684 0 0
11 [초미녀홈타이] 여기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에요 처음으로 후기 남겨보네요 이용하면서 관리사를 3명 정도 본거 같은데 다들 넘… 사포 2023.05.06 1669 0 0
10 [초미녀홈타이] 원래 마사지 샾만다녔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는게 내키지 않아서 다른거 뭐 없나하고 인터넷 검색… 댓글+14 흐루미 2023.03.18 1608 19 0
9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어부바 2023.04.03 1597 0 0
8 [초미녀홈타이] 몇일째 계속되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되어서 퇴근허자마자 마사지 받고 푹잘려고 마사지를 불렀는데 … 소욜 2023.04.23 1580 0 0
7 [초미녀홈타이] 한동안 업무를 중단했었어 가지고 밀린 업무를 한번에 처리한다고 삼일 밤샘 철야 작업을 했더니 너무 … 고치거리 2023.06.24 1572 0 0
6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정말 오랜만이 반가운 친구녀석을 만났는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 모다 2023.07.02 1550 0 0
5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디게 날씬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마사지 잘하려나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열무 2023.06.16 1545 0 0
4 [초미녀홈타이] 얼굴과 몸매 엄청나네요 아주 후덜덜 합니다 매력적인 웃음으로 나를 홀리는듯하네요 매력적인 웃음뒤에 엄청… 아리다 2023.04.20 1514 0 1
3 [초미녀홈타이] 요즘 별 낙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즐거웠네요 이쁜 관리사가 말벗도 해주고 시원하게 몸도 플어주고 몇번 불러… 어원 2023.04.14 1514 4 0
2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정말 오랜만이 반가운 친구녀석을 만났는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 보그 2023.04.12 1513 0 0
1 [초미녀홈타이] 호텔에서 마사지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확인전화가 왔네요 얘길 들어보니 매니저가 너무 어… 위라이 2023.06.11 1470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