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혼혈 홈타이] 홈타이가 질려가던 찰나 뉴페이스를 선물해주신 사장님

맨날 같은 분 2번3번 봐서 약간 질려가던 쯤에

뉴페이스 들어 왔다고 사장님한테 문자가 왔네요ㅎㅎ

일요일인데 약속도 없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바로 콜

전화하니 뉴페이스인데 기존에 있던 관리사들보다 이쁘다고 하네요

근데 지금 예약있어서 좀 기다려야한다네요ㅜㅜ

뉴페인데 벌써 예약이.......

어차피 할것도 없던 몸이라 기다리기로하고 예약 걸어뒀습니다ㅎㅎ

2시간 쯤 기다렸나? 전화와서 이제 출발한다고 기다린만큼 잘해드리겠다고 하셔서 잘부탁드려요 하고 좀 더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20분정도 후에 도착했었는데 사장님 자신만만한 이유가 있었네요ㅋㅋ

제가 여기서 봤던 관리사들 보다 더 이쁘네요 어리게생겼고 나이 물어보니 24살이라 했습니다 와우

최근에 24살이랑 이렇게 대화를 해본적이 있었던가...ㅜㅜ

질려가던 찰나에 너무 신선했네요

이러면 또 달려야하나? 뉴페가 1명이 아니라던데..

무튼 무료한 일요일 신선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페 또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