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 [삿포로 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단테 2023.05.20 876 0 0
7 [삿포로] 지난번 관리사가 이쁘기도하고 마사지를 너무 잘해줘서 보드랍던 마사지사 손길이 잊혀지지가 않아 또 불렀는데 … 댓글+61 굴곡진 2023.05.19 1130 30 2
6 [삿포로]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헬창인데 요즘 헬스장 가기가 겁이나서 시국이 좋아지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금방… 마이아 2023.05.18 1015 0 0
5 [삿포로]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 추무초 2023.05.17 939 0 0
4 [삿포로] 두달 정도 사겼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깨서 보니 내가 내 방에… 기미모 2023.05.15 1075 0 0
3 [삿포로] 출장와서 적적하기도하고 거래처 사람들과 술도 한잔해서 슬슬 마사지 생각이 나기도해서 광고보고 여기… 아우아 2023.05.14 1053 0 0
2 [삿포로] 여기는 20대 날씬한 관리사라고해서 한번 불러봤는데 진짜 날씬하고 이쁜 20대 관리사가왔네요 얼굴도 … 삼양 2023.05.13 1349 0 0
1 [삿포로] 지난번에 불렀던 관리사가 또 생각이나서 불렀는데 더 이뻐져서 깜짝놀랐네여 왜 이렇게 이뻐졌냐고하니까 다… 마치 2023.05.12 101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