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 [삿포로 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단테 2023.05.20 888 0 0
7 [삿포로 홈타이] 한동안 업무를 중단했었어 가지고 밀린 업무를 한번에 처리한다고 삼일 밤샘 철야 작업을 했더니 너무 … 히투르 2023.07.16 1123 0 0
6 [삿포로 홈타이] 아담하고 날씬한 마사지가 왔는데 딱 제 이상형이네요 스웨디시를 해주는데 능숙하고 시원하게 잘했어요 이… 도르문 2023.06.15 1290 0 0
5 [삿포로 홈타이] 평소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마사지를 받는 편인데 보통 마사지를 받다가 잠이들면 관리사들이 나가버리거나 코스… 이사영 2023.07.15 1258 0 0
4 [삿포로]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헬창인데 요즘 헬스장 가기가 겁이나서 시국이 좋아지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금방… 마이아 2023.05.18 1027 0 0
3 [삿포로 홈타이] 얼마전에 출장을 때문에 모텔에서 잘려고 모텔에 들어오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너무 이쁜 아가씨와 마주친적이 있… 밤파 2023.07.14 1095 0 0
2 [삿포로 홈타이] 여기 사장님이 하도 자신있어 하기에 한번 불러봤어요 와~ 관리사들 진짜 이쁘네요 아니 스타일까지 한국여… 메세지 2023.06.10 1037 0 0
1 [삿포로]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 추무초 2023.05.17 94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