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91 [초미녀홈타이] 여친이 지방으로 장기 출장을 가서 몰래 한번 불러봤네요 별기대없이 불렀는데 음 괜찮네요 정말 관리사가 … 비지 2023.01.07 1320 0 0
190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이쁜데 마사지도 진짜 잘하네요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는 순간 뻐근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들었… 단테 2023.01.06 1458 0 0
189 [초미녀홈타이] 샵만 다니던 사람인데 출장이 그렇게 편하다길래 불러봤는데 편한것도 편한거지만 샵관리사보다 예쁘네요 … 굴곡진 2023.01.05 1196 0 0
188 [초미녀홈타이] 일단 30분만에 와서 놀랐구요 요즘 배달시켜도 30분만에 오는곳 별로없는데 시간약속 칼같이 지켜주시구 … 마이아 2023.01.04 1118 0 0
187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추무초 2023.01.02 1566 0 0
186 [초미녀홈타이] 요즘출장은 스포츠카 타고하시낭 엄청 빨리 오셨네요 처음엔별로 안시원한가싶엇는데 원하는곳 지목해서해달… 기미모 2022.12.31 1296 0 0
185 [초미녀홈타이] 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죠 그래서 타이로 받으려다가 스웨디시로 신청했죠 확실히… 아우아 2022.12.30 1361 0 0
184 [초미녀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삼양 2022.12.29 1297 0 0
183 [초미녀홈타이] 여기 사장님이 하도 자신있어 하기에 한번 불러봤어요 와~ 관리사들 진짜 이쁘네요 아니 스타일까지 한국여… 마치 2022.12.28 1470 0 0
182 [초미녀홈타이] 여자친구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가끔 여자친구랑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녔었는데 요즘은 샾을 가기가 좀 그랬… 존재만으로 2022.12.26 1639 0 0
181 [초미녀홈타이]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 이젠그대 2022.12.25 1601 0 0
180 [초미녀홈타이] 원래 마사지 샾만다녔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는게 내키지 않아서 다른거 뭐 없나하고 인터넷 검색… 니아페 2022.12.24 1481 0 0
179 [초미녀홈타이] 출장와서 적적하기도하고 거래처 사람들과 술도 한잔해서 슬슬 마사지 생각이 나기도해서 광고보고 여기… 만큼 2022.12.23 1699 0 0
178 [초미녀홈타이] 얼마전에 출장을 때문에 모텔에서 잘려고 모텔에 들어오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너무 이쁜 아가씨와 마주친적이 있… 다달라 2022.12.22 1890 0 0
177 [초미녀홈타이]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마사지 받으러 나가가엔 시국이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마사지 받고 싶은걸 참다가… 남았는데 2022.12.21 1550 0 0
176 [초미녀홈타이] 샵만 다니던 사람인데 출장이 그렇게 편하다길래 불러봤는데 편한것도 편한거지만 샵관리사보다 예쁘네요 … 달이차고 2022.12.19 1484 0 0
175 [초미녀홈타이] 현지에서 받는거랑 비슷해요 여행갈때 자주 받곤 하는데 현지냄새가 물씬 나네요 ㅋㅋ 생긴건 막 태국스… 아이언 2022.12.18 1408 0 0
174 [초미녀홈타이] 아가씨 딱 제스타일이네요 시간지나고 대화도 어느정도되고 착하네요 마사지도 잘하구요 번호교환하고싶엇는데… 광천 2022.12.17 1983 0 0
173 [초미녀홈타이] 여기 후기보고 이용했습니다 내상없고 진짜 잘받았어요 스웨디시 마사지 많이들 받는다 그래서 받았는데 … 골드 2022.12.16 1591 0 0
172 [초미녀홈타이] 여자친구랑 같이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다니는데 요즘은 샾다니기 그래서 출장을 한번 불러봤는데 실장님이 커… 흐림 2022.12.15 1401 0 0
171 [초미녀홈타이] 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죠 그래서 타이로 받으려다가 스웨디시로 신청했죠 확실히… 나가모 2022.12.14 1583 0 0
170 [초미녀홈타이] 저는 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어서 집으로 마사지를 부르는게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준비를 싹… 찹찹 2022.12.12 1374 0 0
169 [초미녀홈타이] 안기다리고 진짜 빨리와서 좋았어요 저의 첫 후기인듯 그리고 관리사들이 한국인 비위를 맞출줄아네요 센스도 … 우니 2022.12.10 1427 0 0
168 [초미녀홈타이]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광고를 보다가 무심결에 여기를 불렀는데 와우...숨은 대박 맛집이네요 … 미끄럼 2022.12.09 1549 0 0
167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놈이 생일선물로 마사지를 예약해놨다길래 무슨소린가 했는데 마사지사 와꾸 사이즈 마인드 마사지 실력… 상호 2022.12.07 1696 0 0
166 [초미녀홈타이] 오랜만에 부랄친구들이랑 얼큰하게 술 한잔하고 이차로 노래방에갔다가 집에서 연락와서 집에 갈놈들은 다 가고… 초코보 2022.12.05 1609 0 0
165 [초미녀홈타이] 나는 원래 건식만 받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줘서 오일이 싫다고하니까 건식으로도 스웨디시를 받을… 아림 2022.12.04 1956 0 0
164 [초미녀홈타이] 어깨와 목이 너무 결려서 마사지를 찾던 중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스웨디시코스 120분을 받았는데 마사지를 … 스무디 2022.12.03 1525 0 0
163 [초미녀홈타이] 여기 정말좋네요 후기보고이용해봤는데 통화할때실장님도친절하시구 궁금한거있는거물어봐도 귀찮은티안내시네요 … 그리핀 2022.12.02 1599 0 0
162 [초미녀홈타이] 먼저 관리사님이 너무 젊으시고 이쁘셨어요 마사지도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압도 강하게해서 구석구석 잘… 나하만 2022.12.01 1633 0 0
161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소르 2022.11.30 1522 0 0
160 [초미녀홈타이] 스웨디시를 자주 다니다가 찾은 곳인데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괜찮은것같아서 집에서 한번 불렀는데 마… 지그레기 2022.11.29 1649 0 0
159 [초미녀홈타이] 출장와서 밤새 일하고 거래처 사람들과 술자리 몇번 가졌더니 체력고갈 제대로 피곤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디립다 2022.11.27 1725 0 0
158 [초미녀홈타이] 평소 아로마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인데 이번에는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적극 추천해주길래 믿고 한번 받아봤는… 그런날 2022.11.26 1572 0 0
157 [초미녀홈타이] 요즘 시국이 안좋아서 택배업무가 폭팔하는 바람에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몸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터부 2022.11.25 1615 0 0
156 [초미녀홈타이] 여자친구가 단기출장단기다녀와서는 몸이 너무 찌뿌둥하다고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길래 시국이 시국인지라 … 노말인 2022.11.24 1664 0 0
155 [초미녀홈타이] 한동안 업무를 중단했었어 가지고 밀린 업무를 한번에 처리한다고 삼일 밤샘 철야 작업을 했더니 너무 … 코나티 2022.11.23 1678 0 0
154 [초미녀홈타이]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우연찮게 마사지예기가 나왔는데 친구놈 한놈이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길래 아니 발음도… 오페라 2022.11.20 1609 0 0
153 [초미녀홈타이] 나는 원래 건식만 받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줘서 오일이 싫다고하니까 건식으로도 스웨디시를 받을… 크레센도 2022.11.19 2063 0 0
152 [초미녀홈타이] 매번 마사지만 받았었는데 매번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관리사가 고마워서 리플이라는것을 한번 달아보려고 합니… 할수있다면 2022.11.18 187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