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1 [초미녀홈타이] 오랜만에 부랄친구들이랑 얼큰하게 술 한잔하고 이차로 노래방에갔다가 집에서 연락와서 집에 갈놈들은 다 가고… 초코보 2022.12.05 1680 0 0
110 [초미녀홈타이] 생글거리는 웃음 뒤에 엄청난 미드로 나를 압박해주시니 어떻게 내가 참나요 매력적인 몸매로 관리 해주시니… 그밤에도 2022.11.16 2033 0 0
109 [초미녀홈타이] 여자친구랑 같이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다니는데 요즘은 샾다니기 그래서 출장을 한번 불러봤는데 실장님이 커… 보글이 2022.10.27 2147 0 0
108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놈이 생일선물로 마사지를 예약해놨다길래 무슨소린가 했는데 마사지사 와꾸 사이즈 마인드 마사지 실력… 미니저 2022.10.09 1980 0 0
107 [초미녀홈타이] 그냥 한번 불러봤는데 진짜로 이쁜 관리사가와서 대만족 마사지를 받는 내내 심장이 콩딱콩딱 보들보들… 손깍지 2022.09.21 1961 0 0
106 [초미녀홈타이] 항상 새로운분으로 고집하는데 부를때마다 항상다른분이오네요 오는분마다 몸매가 좋거나 마사지를 잘하거나 마인드… 그겐 2022.09.03 2496 0 0
105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정말 오랜만이 반가운 친구녀석을 만났는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 비빔밥 2022.08.13 1963 0 0
104 [초미녀홈타이] 항상 새로운분으로 고집하는데 부를때마다 항상다른분이오네요 오는분마다 몸매가 좋거나 마사지를 잘하거나 마인드… 제오시네 2022.07.20 2201 0 0
103 [초미녀홈타이] 안기다리고 진짜 빨리와서 좋았어요 저의 첫 후기인듯 그리고 관리사들이 한국인 비위를 맞출줄아네요 센스도 … 삼다수 2022.06.28 2692 0 0
102 [초미녀홈타이] 정말 오랜만에 출장마싸지를 불렀네요 선택한 코스는 스웨디시 120분으로 했어요 친절하고 관리사의 싸이즈나… 댓글+1 사라다 2022.05.11 2394 0 0
101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덕수궁 2022.04.14 2288 0 0
100 [초미녀홈타이] 여친이 마사지 메니아라서 마사지 받으러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편인데 요즘은 샾다니기가 좀 그래서 집으로… 우길 2023.08.13 4538 0 0
99 [초미녀홈타이] 불알친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정말 오랜만이 반가운 친구녀석을 만났는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 모다 2023.07.02 1081 0 0
98 [초미녀홈타이] 마사지도 잘하시고 너무 성격이 좋으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스타일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뽀얀 피부에 … 트트리 2023.05.28 1468 0 0
97 [초미녀홈타이] 방금 받은사람이에요 오늘 아가씨 물 좋네요 어제도 너무 좋아서 오늘도 불러봤는데 진짜 싸이즈도 좋고 너무… 수이 2023.05.08 1245 0 0
96 [초미녀홈타이]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헬창인데 요즘 헬스장 가기가 겁이나서 시국이 좋아지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금방… 으드리 2023.04.08 1500 0 0
95 [초미녀홈타이] 관리사가 너무 어려보여서 신분증 보여주고 들어왔다네요 제가 봐도 너무 어려 보이더라구요 여리여리한 체… 육공 2023.03.19 1429 0 0
94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푸렌지 2023.02.10 1269 0 0
93 [초미녀홈타이] 지난번 내 생일 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친구가 마사지를 불러줬었는데 그때봤던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또 보고… 레이닝 2023.01.16 1331 0 0
92 [초미녀홈타이]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 이젠그대 2022.12.25 1683 0 0
91 [초미녀홈타이] 나는 원래 건식만 받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줘서 오일이 싫다고하니까 건식으로도 스웨디시를 받을… 아림 2022.12.04 2002 0 0
90 [초미녀홈타이] 방금 받은사람이에요 오늘 아가씨 물 좋네요 어제도 너무 좋아서 오늘도 불러봤는데 진짜 싸이즈도 좋고 너무… 오자나 2022.11.14 1990 0 0
89 [초미녀홈타이] 친구가 여기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관리사들 늘씬해서 사이즈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한국말도 잘하… 허스름 2022.10.26 2242 0 0
88 [초미녀홈타이] 와이프가 몇일 친정을 가게되서 모처럼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뭘 할까 하다가 몸도 찌뿌둥하고해서 마사지를 … 지시안 2022.10.08 2292 0 0
87 [초미녀홈타이]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스웨디시를 처음 받아봤는데 추천해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쁜 관리사가해줘서… 하루 2022.09.21 2029 0 0
86 [초미녀홈타이] 아까새벽에 받앗는데 회사출근하고 지금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기에 후기 남기고갑니다 오는것도 빨리오시고 무… 수포 2022.09.02 2307 0 0
85 [초미녀홈타이]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헬창인데 요즘 헬스장 가기가 겁이나서 시국이 좋아지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금방… 오땅 2022.08.10 2186 0 0
84 [초미녀홈타이] 아담하고 날씬한 마사지가 왔는데 딱 제 이상형이네요 스웨디시를 해주는데 능숙하고 시원하게 잘했어요 이… 킨스톤 2022.07.18 2168 0 0
83 [초미녀홈타이] 여기 저기서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지만 여기 같은 샾은 처음이네요 예약시간 딱 맞춰서와주고 실장님 친절하… 프로틴 2022.06.27 2957 0 0
82 [초미녀홈타이]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누가 허리아플 때는 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여… 댓글+1 니클 2022.05.10 2819 0 0
81 [초미녀홈타이] 매번 받는 똑같은 마사지말고 새로운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요즘 스웨디시 마사지 … 빗방울 2022.04.13 1997 1 0
80 [초미녀홈타이] 친구가 여기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관리사들 늘씬해서 사이즈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한국말도 잘하… 오우영 2023.08.12 4383 0 0
79 [초미녀홈타이] 나는 끈적 끈적 오일이 싫어서 건식를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를 추천해주길래 습식은 별로라고했더니 건… 어마나 2023.06.26 1733 0 0
78 [초미녀홈타이] 이번 프로젝트가 너무 바빠서 계속 밤샘작업하고 팀원들도 전부 파김치가되었는데 오늘 드디어 프로젝트를 … 카오 2023.05.27 1486 0 0
77 [초미녀홈타이] 감기가 심한 데 몸은 너무 심하게 찌뿌둥해서 불러야겠다하고불렀습니다 감기 걸린걸 알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 소피 2023.05.07 1493 0 0
76 [초미녀홈타이] 요즘 몸이 너무 까라 앉아서 주말에 마사지를 받으려고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술먹자고해서 술마시러 나왔다가… 고마움 2023.04.07 1509 0 0
75 [초미녀홈타이] 원래 마사지 샾만다녔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는게 내키지 않아서 다른거 뭐 없나하고 인터넷 검색… 댓글+14 흐루미 2023.03.18 1232 19 0
74 [초미녀홈타이] 스웨디시코스로 받았는데 부를 때 아가씨 신경써 보내달라고 했는데 좀 기다릴수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삼 2023.02.06 1739 0 0
73 [초미녀홈타이] 근처에서 밥먹고 좀 쉬다가마사지 불렀습니다 스웨디시 2시간 가능하냐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네요 조금기다리… 호랑 2023.01.15 1317 0 0
72 [초미녀홈타이] 원래 마사지 샾만다녔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는게 내키지 않아서 다른거 뭐 없나하고 인터넷 검색… 니아페 2022.12.24 152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