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시홈타이] 후기용

말주1 0 1,831 2022.12.16 07:03
업소명
야시시홈타이 야시시홈타이 출근부
연락처
(제휴 대기중)
영업시간
24시간
관리종목
타이,아로마,힐링,스폐셜
상세위치
수도권전지역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코스요약
타이60분 6만~
아로마60분 7만~
힐링60분 8만~
스폐셜120분 10만~


해당샵은 제휴종료/비제휴샵으로 최신정보가 아닐수 있습니다.
(연락처 또는 위치등이 정확하지않을수 있습니다.)​ 

저히~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었씁니다


정말 부족함 없이 관리받는 시간 동안 꽉꽉 힐링가득으로 채워주셨고..


저는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태 여기를 몰랐던 시간이 아깝고


앞으로는 여기를 제 몸을 맡길겁니다..ㅋ


제가 본 매니저분 고마워요~ㅎㅎ

글정보 최근 후기내용
이병현보다 변요한
data:2022-12-16
야시시2번째후기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말주1
data:2022-12-16
후기용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947 [비키니홈타이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 힐링감 진짜 확실했어요ㅋㅋ 후아타 04:12 1 0 0
2946 [메이드복 홈타이] 함부로 추천해도 되겠다 관섭 04:11 1 0 0
2945 [비키니홈타이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 여기 힐링코스 받아보신분? 댓글+12 무한x질주 05.06 24 0 0
2944 [메이드복 홈타이] 여기 진짜 20대맞나요? 댓글+10 아돈노우 05.06 23 0 0
2943 [비키니홈타이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 내상 걱정이 없어요 정착할게요 아이씨팔로우미 05.06 5 0 0
2942 [메이드복 홈타이] 어제보고 오늘은 지명해봤다 작은기다림 05.06 10 0 0
2941 [비키니홈타이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 홈타이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 인생의즐거워 05.05 584 0 0
2940 [메이드복 홈타이] 휴일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서울욘사마 05.05 383 0 0
2939 [비키니홈타이] 추천 받아서 이용했습니다 김치맛우유 05.04 1020 0 0
2938 [메이드복 홈타이] 아담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삼인행필 05.04 779 0 0
2937 [비키니홈타이] 힐링코스 이게 진짜네요 푸른병커피 05.02 1930 0 0
2936 [메이드복 홈타이] 메이드복 추천 받았어요 헤딩갑 05.02 1511 0 0
2935 [하의실종홈타이] 제가 좋아하는 글램스타일이셨어요ㅋ 블루문 05.01 1280 0 0
2934 [우크라이나홈타이] 편해요 ㅋㅋ 즐마 했습니다 ~!! gogoyo 05.01 1229 0 0
2933 [하의실종홈타이] 저는 계속 이용할 수 밖에 없네요 남쯘으 05.01 1211 0 0
2932 [우크라이나홈타이] 눈이 자꾸 높아져서 큰일입니다ㅜㅜ 우앵앵 05.01 1255 0 0
2931 [비키니홈타이] 볼수록 예쁜 얼굴이었다 달려라쿠키 05.01 2681 0 0
2930 [메이드복 홈타이] 제대로 휴식한 느낌이네요 웰레스 05.01 2080 0 0
2929 [비키니홈타이] 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소문난잔치 04.30 2972 0 0
2928 [메이드복 홈타이] 이건 재이용 무조건이다 타붐 04.30 2339 0 0
2927 [비키니홈타이] 그냥 와꾸로 압살해버렸다ㅋㅋㅋ 구수미숫가루 04.29 3062 0 0
2926 [메이드복 홈타이] 마인드가 좋으니까 확실하네 맞춤법제발똑바로 04.29 2355 0 0
2925 [비키니홈타이] 오늘은 꿀잠 자겠네요 교새이루 04.28 3032 0 0
2924 [메이드복 홈타이] 얼굴 몸매 상당히 예뻤다 금요일에만나요 04.28 2409 0 0
2923 [하의실종홈타이] 너무 잘보내주셔서 내상도 입어본적 없어요 솜방망이2대 04.27 1856 0 0
2922 [우크라이나홈타이] 힐링도하고 마사지도 받고 벌써3년 04.27 1850 0 0
2921 [비키니홈타이] 아가씨가 참 착했어요 콩밭늑대 04.27 3002 0 0
2920 [메이드복 홈타이] 즐거움을 많이 느꼈어요 마의유니버스 04.27 2405 0 0
2919 [비키니홈타이] 외로울땐 홈타이죠 아비노 04.26 3093 0 0
2918 [메이드복 홈타이] 진짜 20대 관리사오네 쿠로사키 04.26 2455 0 0
2917 [메이드복 홈타이] 관리사가 엄청 어린데도 일을 잘하네요 돼지고기삼형제 04.24 2351 0 0
2916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몸매 장난아니네 왕자탄백마 04.24 3057 0 0
2915 [메이드복 홈타이8] 이성적으로 끌렸습니다 휘은 04.24 2335 0 0
2914 [하의실종홈타이] ~ 쿵짝이 잘 맞음 전속의그녀 04.23 1770 0 0
2913 [우크라이나홈타이] 생각을 깨준곳이에요 얼굴은 왜이렇게 이쁜지~~~ 마이노야 04.23 1899 0 0
2912 [하의실종홈타이] 내상없이 마사지 받아 한주가 더 가뿐할 것 같습니다. 쓰리스타 04.23 1743 0 0
2911 [우크라이나홈타이] 여친한테 마사지 받는 기분이였어요 꾸르륵 04.23 1943 0 0
2910 [메이드복 홈타이8] 휴식에 딱이었어요 즐거운요일 04.23 2364 0 0
2909 [메이드복 홈타이8] 후기보고 이용했는데 찐이었네 첩자입니다 04.22 4931 0 0
2908 [메이드복 홈타이8] 외로울 틈이 없었다 서큐버스 04.21 232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