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소라홈타이] 연말인데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심심해서 인계동 홈타이 불러봤음....

하구시펏으 0 1,398 2023.01.02 19:15
업소명
아오이소라홈타이 아오이소라홈타이 출근부
연락처
제휴종료 (다른샵을 이용해주세요)
영업시간
24시 연중무휴
관리종목
타이, 아로마 ,VIP ,Special
상세위치
서울 경기 인천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코스요약
타이 60분 7만~
아로마 60분 8만~
VIP 60분 9만~
Special 120분 14만~

해당샵은 제휴종료/비제휴샵으로 최신정보가 아닐수 있습니다.
(연락처 또는 위치등이 정확하지않을수 있습니다.)​ 

연말인데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심심해서 인계동 홈타이 불러봤음..


실장님 통화는 좀 바쁘셔서 그런지 친절 불친절 그냥 쏘쏘 


이동시간 3040분 달라고 하셔 알겠다하고 


넷플릭스 시청하다가 한 27분? 만에 온거같음


마사지 해주시는분은 일단 젊었고 이십대 초 중반? 정도 되는거같음


홈타이 짬밥으로 사이즈 측정해보면 164 47 B 정도 슬림하고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였음 ㅋ.ㅋ 


저 여리여리한 팔로 어찌 이리 마사지를 잘하나 생각하면서 마사지 받던도중 한 10분?졸았나 


눈뜨고보니 열심히 주무르고있음 마사지코스 자체가 힐링 코스이다보니 


허벅지 사타구니쪽 손 들어올때마다 몸이 움찔움찔 좀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야릇하고 좋았음 마사지 잘 받고 다른대화좀 나누고 다음에 또보자하고 보냄 


애는 착했고 성격도 좋았음 역대 탑급은 아니지만 인계동 홈타이 중에서는 3손가락 안에 꼽는 만족도여서


후기남김 그럼 난이만 ~  

글정보 최근 후기내용
오라카이
data:2023-01-02
잘 끝냈어요 고맙습니다 ~~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하구시펏으
data:2023-01-02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894 [일본섹슈얼 홈타이 #출장마사지 #출장…] 궁금증이 싹 풀렸습니다 음악의아버지 04:18 2 0 0
2893 [비키니홈타이] 추천 받아서 이용했습니다 김치맛우유 04:17 2 0 0
2892 [메이드복 홈타이] 아담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삼인행필 04:17 2 0 0
2891 [일본섹슈얼 홈타이 #출장마사지 #출장…] 후기가 많은 도움 됐네요 막차떠났나 05.02 369 0 0
2890 [비키니홈타이] 힐링코스 이게 진짜네요 푸른병커피 05.02 388 0 0
2889 [메이드복 홈타이] 메이드복 추천 받았어요 헤딩갑 05.02 301 0 0
2888 [하의실종홈타이] 제가 좋아하는 글램스타일이셨어요ㅋ 블루문 05.01 451 0 0
2887 [우크라이나홈타이] 편해요 ㅋㅋ 즐마 했습니다 ~!! gogoyo 05.01 334 0 0
2886 [하의실종홈타이] 저는 계속 이용할 수 밖에 없네요 남쯘으 05.01 334 0 0
2885 [우크라이나홈타이] 눈이 자꾸 높아져서 큰일입니다ㅜㅜ 우앵앵 05.01 348 0 0
2884 [일본섹슈얼 홈타이] 이상형을 만나니 행복할 정도였다 바부시인 05.01 1017 0 0
2883 [비키니홈타이] 볼수록 예쁜 얼굴이었다 달려라쿠키 05.01 1154 0 0
2882 [메이드복 홈타이] 제대로 휴식한 느낌이네요 웰레스 05.01 897 0 0
2881 [일본섹슈얼 홈타이] 청순하고 착한 관리사였어요 쓰리쿠션 04.30 1422 0 0
2880 [비키니홈타이] 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소문난잔치 04.30 1598 0 0
2879 [메이드복 홈타이] 이건 재이용 무조건이다 타붐 04.30 1265 0 0
2878 [일본섹슈얼 홈타이] 시간내상이 없네 이거 맞냐 라꾸까라차 04.29 1899 0 0
2877 [비키니홈타이] 그냥 와꾸로 압살해버렸다ㅋㅋㅋ 구수미숫가루 04.29 2162 0 0
2876 [메이드복 홈타이] 마인드가 좋으니까 확실하네 맞춤법제발똑바로 04.29 1694 0 0
2875 [일본섹슈얼 홈타이] 최고라는 말이 어울렸어요 직장돌리기 04.28 2339 0 0
2874 [비키니홈타이] 오늘은 꿀잠 자겠네요 교새이루 04.28 2570 0 0
2873 [메이드복 홈타이] 얼굴 몸매 상당히 예뻤다 금요일에만나요 04.28 2121 0 0
2872 [하의실종홈타이] 너무 잘보내주셔서 내상도 입어본적 없어요 솜방망이2대 04.27 1566 0 0
2871 [우크라이나홈타이] 힐링도하고 마사지도 받고 벌써3년 04.27 1589 0 0
2870 [일본섹슈얼 홈타이] 역시는 역시네요 반닥스 04.27 2536 0 0
2869 [비키니홈타이] 아가씨가 참 착했어요 콩밭늑대 04.27 2852 0 0
2868 [메이드복 홈타이] 즐거움을 많이 느꼈어요 마의유니버스 04.27 2337 0 0
2867 [일본섹슈얼 홈타이] 이런 사이즈 관리사는 처음입니다 에에애으에에여 04.26 2709 0 0
2866 [비키니홈타이] 외로울땐 홈타이죠 아비노 04.26 3020 0 0
2865 [메이드복 홈타이] 진짜 20대 관리사오네 쿠로사키 04.26 2413 0 0
2864 [메이드복 홈타이] 관리사가 엄청 어린데도 일을 잘하네요 돼지고기삼형제 04.24 2318 0 0
2863 [일본섹슈얼 홈타이] 섹슈얼한 힐링마사지를 원한다면 티끌모아파산 04.24 2649 0 0
2862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몸매 장난아니네 왕자탄백마 04.24 3002 0 0
2861 [메이드복 홈타이8] 이성적으로 끌렸습니다 휘은 04.24 2305 0 0
2860 [하의실종홈타이] ~ 쿵짝이 잘 맞음 전속의그녀 04.23 1705 0 0
2859 [우크라이나홈타이] 생각을 깨준곳이에요 얼굴은 왜이렇게 이쁜지~~~ 마이노야 04.23 1851 0 0
2858 [하의실종홈타이] 내상없이 마사지 받아 한주가 더 가뿐할 것 같습니다. 쓰리스타 04.23 1689 0 0
2857 [우크라이나홈타이] 여친한테 마사지 받는 기분이였어요 꾸르륵 04.23 1885 0 0
2856 [메이드복 홈타이8] 휴식에 딱이었어요 즐거운요일 04.23 2343 0 0
2855 [메이드복 홈타이8] 후기보고 이용했는데 찐이었네 첩자입니다 04.22 489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