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소라홈타이] 잘 끝냈어요 고맙습니다 ~~

오라카이 0 1,443 2023.01.02 19:17
업소명
아오이소라홈타이 아오이소라홈타이 출근부
연락처
제휴종료 (다른샵을 이용해주세요)
영업시간
24시 연중무휴
관리종목
타이, 아로마 ,VIP ,Special
상세위치
서울 경기 인천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코스요약
타이 60분 7만~
아로마 60분 8만~
VIP 60분 9만~
Special 120분 14만~

해당샵은 제휴종료/비제휴샵으로 최신정보가 아닐수 있습니다.
(연락처 또는 위치등이 정확하지않을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실장님.....

예전에 다른 업체에 불렀다가 왠 아줌마가 와서 내상이 심했던 기억이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어디 갈곳도없고 사이트 둘러보다가 속는셈치고 후기들보고

불러봤네요 언니 너무 귀엽고색기 있는게 제스타일이였구요 몸은 슬림아담해도

슴이랑 힙은 매우 육감적이네요 성격도 넘 좋았구요

출장홈타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네요 믹스스페셜코스로 받았는데

시원하게~기분좋게~ 진짜로 잘 끝냈어요 고맙습니다

글정보 최근 후기내용
오라카이
data:2023-01-02
잘 끝냈어요 고맙습니다 ~~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하구시펏으
data:2023-01-02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871 [일본섹슈얼 홈타이 #출장마사지 #출장…] 후기가 많은 도움 됐네요 막차떠났나 05.02 6 0 0
2870 [비키니홈타이] 힐링코스 이게 진짜네요 푸른병커피 05.02 5 0 0
2869 [메이드복 홈타이] 메이드복 추천 받았어요 헤딩갑 05.02 6 0 0
2868 [하의실종홈타이] 제가 좋아하는 글램스타일이셨어요ㅋ 블루문 05.01 141 0 0
2867 [우크라이나홈타이] 편해요 ㅋㅋ 즐마 했습니다 ~!! gogoyo 05.01 32 0 0
2866 [하의실종홈타이] 저는 계속 이용할 수 밖에 없네요 남쯘으 05.01 36 0 0
2865 [우크라이나홈타이] 눈이 자꾸 높아져서 큰일입니다ㅜㅜ 우앵앵 05.01 37 0 0
2864 [일본섹슈얼 홈타이] 이상형을 만나니 행복할 정도였다 바부시인 05.01 296 0 0
2863 [비키니홈타이] 볼수록 예쁜 얼굴이었다 달려라쿠키 05.01 294 0 0
2862 [메이드복 홈타이] 제대로 휴식한 느낌이네요 웰레스 05.01 248 0 0
2861 [일본섹슈얼 홈타이] 청순하고 착한 관리사였어요 쓰리쿠션 04.30 870 0 0
2860 [비키니홈타이] 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소문난잔치 04.30 986 0 0
2859 [메이드복 홈타이] 이건 재이용 무조건이다 타붐 04.30 797 0 0
2858 [일본섹슈얼 홈타이] 시간내상이 없네 이거 맞냐 라꾸까라차 04.29 1250 0 0
2857 [비키니홈타이] 그냥 와꾸로 압살해버렸다ㅋㅋㅋ 구수미숫가루 04.29 1390 0 0
2856 [메이드복 홈타이] 마인드가 좋으니까 확실하네 맞춤법제발똑바로 04.29 1097 0 0
2855 [일본섹슈얼 홈타이] 최고라는 말이 어울렸어요 직장돌리기 04.28 1796 0 0
2854 [비키니홈타이] 오늘은 꿀잠 자겠네요 교새이루 04.28 1958 0 0
2853 [메이드복 홈타이] 얼굴 몸매 상당히 예뻤다 금요일에만나요 04.28 1691 0 0
2852 [하의실종홈타이] 너무 잘보내주셔서 내상도 입어본적 없어요 솜방망이2대 04.27 1258 0 0
2851 [우크라이나홈타이] 힐링도하고 마사지도 받고 벌써3년 04.27 1233 0 0
2850 [일본섹슈얼 홈타이] 역시는 역시네요 반닥스 04.27 2078 0 0
2849 [비키니홈타이] 아가씨가 참 착했어요 콩밭늑대 04.27 2345 0 0
2848 [메이드복 홈타이] 즐거움을 많이 느꼈어요 마의유니버스 04.27 1931 0 0
2847 [일본섹슈얼 홈타이] 이런 사이즈 관리사는 처음입니다 에에애으에에여 04.26 2522 0 0
2846 [비키니홈타이] 외로울땐 홈타이죠 아비노 04.26 2810 0 0
2845 [메이드복 홈타이] 진짜 20대 관리사오네 쿠로사키 04.26 2316 0 0
2844 [메이드복 홈타이] 관리사가 엄청 어린데도 일을 잘하네요 돼지고기삼형제 04.24 2302 0 0
2843 [일본섹슈얼 홈타이] 섹슈얼한 힐링마사지를 원한다면 티끌모아파산 04.24 2619 0 0
2842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몸매 장난아니네 왕자탄백마 04.24 2968 0 0
2841 [메이드복 홈타이8] 이성적으로 끌렸습니다 휘은 04.24 2295 0 0
2840 [하의실종홈타이] ~ 쿵짝이 잘 맞음 전속의그녀 04.23 1676 0 0
2839 [우크라이나홈타이] 생각을 깨준곳이에요 얼굴은 왜이렇게 이쁜지~~~ 마이노야 04.23 1812 0 0
2838 [하의실종홈타이] 내상없이 마사지 받아 한주가 더 가뿐할 것 같습니다. 쓰리스타 04.23 1661 0 0
2837 [우크라이나홈타이] 여친한테 마사지 받는 기분이였어요 꾸르륵 04.23 1853 0 0
2836 [메이드복 홈타이8] 휴식에 딱이었어요 즐거운요일 04.23 2327 0 0
2835 [메이드복 홈타이8] 후기보고 이용했는데 찐이었네 첩자입니다 04.22 4875 0 0
2834 [메이드복 홈타이8] 외로울 틈이 없었다 서큐버스 04.21 2291 0 0
2833 [비키니홈타이] 역시 비키니구만ㅋㅋ 프로알콜러 04.21 2960 0 0
2832 [일본섹슈얼 홈타이] 홈타이도 이런게 가능했네요 느르쓰앙 04.21 515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