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녀홈타이] 근처에서 밥먹고 좀 쉬다가마사지 불렀습니다 스웨디시 2시간 가능하냐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네요 조금기다리니 오셔서 마사지 …

호랑 0 1,275 2023.01.15 18:04
업소명
초미녀홈타이 초미녀홈타이 출근부
연락처
0504-1309-8471
문의
즐겨찾기
영업시간
24시간
관리종목
출장샵
상세위치
서울,경기,인천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코스요약
❤타이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스웨디시(감성힐링)❤
❤vip 스페셜 코스❤


해당샵은 ☞ 마사지킹 ☜ 제휴업소입니다.​ 

근처에서 밥먹고 좀 쉬다가마사지 불렀습니다


스웨디시 2시간 가능하냐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네요 


조금기다리니 오셔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중간에 조금 더 강하게 해주세요라고 하니 


제 허리를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길레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수건으로 목을 감싸듯 안마해주는거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으로 어떻게 안마를 하는지 글로 쓰기가 애매한데 저처럼 목 무거워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나중에 가면 2시간 코스로 해서 목 집중적으로 받고싶을 정도네요 


글정보 최근 후기내용
스드라
data:2023-08-18
스드라
data:2023-08-14
우길
data:2023-08-13
여친이 마사지 메니아라서 마사지 받으러 여기저기 많…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오우영
data:2023-08-12
오경
data:2023-08-1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565 [하의실종홈타이] 보조개도 있고 미소가 너무 예뻤어요 하꾸나바바 02:21 4 0 0
3564 [우크라이나홈타이] 역시 추천해주는 이유가 따로있네요 호주로가부까 02:21 2 0 0
3563 [하의실종홈타이] 월급날이여서 출장안마 나비달다훨훨 02:20 2 0 0
3562 [우크라이나홈타이] 너무 잘해줘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텐션올리자 02:20 1 0 0
3561 [메이드복 홈타이8] 이 업체 참 마음에 드네요 중재 04.17 102 0 0
3560 [비키니홈타이] 내돈내산 VVIP코스 첫 경험했습니다 코키쿠쿠카 04.17 141 0 0
3559 [일본섹슈얼 홈타이] 막 이용해도 좋은 관리사가 오네요 위추 04.17 113 0 0
3558 [하의실종홈타이] 금방 친해져서 수다도 떨어봤네요~ gogoyo 04.17 59 0 0
3557 [우크라이나홈타이] 첫인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현관입구 04.17 71 0 0
3556 [하의실종홈타이] 힐링하고 싶을때마다 찾는곳이에요! 남쯘으 04.17 59 0 0
3555 [우크라이나홈타이] 처음으로 지명해봤습니다! 우앵앵 04.17 64 0 0
3554 [비키니홈타이] 오픈 마인드는 언제나 옳다 타나타나타나 04.16 456 0 0
3553 [일본섹슈얼 홈타이] 그저그런 만족감과는 달랐어요 다나위너 04.16 384 0 0
3552 [메이드복 홈타이8] 최고라는 말이 어울렸다 곧휴가철임 04.16 337 0 0
3551 [비키니홈타이] 눈빛과 부드러운 손길에 홀렸어요 낭만블루스 04.15 960 0 0
3550 [일본섹슈얼 홈타이] 애교 많고 잘하는 관리사님이네요 노잼꿀잼 04.15 832 0 0
3549 [메이드복 홈타이8] 거의 여자친구 같았어요~ 오르트구름 04.15 713 0 0
3548 [비키니홈타이] 열 번 동안 한 번의 내상도 없었네요 부화뇌동 04.14 1440 0 0
3547 [일본섹슈얼 홈타이] 보는것만으로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 트윅 04.14 1208 0 0
3546 [메이드복 홈타이8] 매 번 다른 매력이 있네요 하루아범 04.14 1039 0 0
3545 [비키니홈타이] 미친 와꾸네 미친 와꾸야 기리린기기린 04.13 2059 0 0
3544 [일본섹슈얼 홈타이] 어린게 진짜 적극적으로 다가오네 룡키 04.13 1769 0 0
3543 [메이드복 홈타이8] 믿어보길 잘했네 굿이다 금촌아범 04.13 1516 0 0
3542 [하의실종홈타이] 회식마치고 숙소잡아서 마사지 받았어요 잘알아 04.12 1117 0 0
3541 [우크라이나홈타이] 20대 어린 연예인급관리사분 사이 04.12 1101 0 0
3540 [비키니홈타이] 아찔하고 황홀했어요 치토세리움 04.10 2486 0 0
3539 [일본섹슈얼 홈타이] 오늘도 저의 힐링을 담당하셨네요 알음다운 04.10 2059 0 0
3538 [메이드복 홈타이8] 탄탄한 몸매가 이성적으로 확 끌렸다 음탕한여우 04.10 1855 0 0
3537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힐링코스를 이용해봤어요 복덕방아저씨 04.09 2483 0 0
3536 [일본섹슈얼 홈타이] 유쾌한 관리사 매력 죽이네 아그숑 04.09 2099 0 0
3535 [메이드복 홈타이8] 업체선택 너무 잘했다ㅋㅋ 비스크펀치 04.09 1878 0 0
3534 [우크라이나홈타이] 그냥 급해서 부른건데 왠걸 너무잘불러버렸네요 ㄷㄷ 빅스타 04.09 1235 0 0
3533 [하의실종홈타이] 마사지로 자극주는 매력적인 관리사분 불꽃놀이 04.09 1155 0 0
3532 [우크라이나홈타이] 호기심이 생겨서 받아봤는데 눈이 확감기고 몽롱해졌어요 귀후비게 04.09 1265 0 0
3531 [하의실종홈타이] 프리미엄 S코스가 좋을 것 같아서 받은건데 절대 후회없네요! 꾸르륵 04.09 1189 0 0
3530 [비키니홈타이] 청순한게 딱 내 이상형 테드창 04.08 2370 0 0
3529 [일본섹슈얼 홈타이] 시간체크까지 아주 good 이게머라고 04.08 2027 0 0
3528 [메이드복 홈타이8] 마인드가 정말 뛰어나네요 강철의매 04.08 1764 0 0
3527 [비키니홈타이] 이런 만족감 정말 간만이네 공룡쟝 04.07 2214 0 0
3526 [일본섹슈얼 홈타이] VVIP 힐링코스를 경험해봤어요 바다속기린 04.07 191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