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뷰테라피] 처음 방문하는 뷰테라피

수원안산 0 1,970 2022.05.20 23:56
업소명
수원뷰테라피 수원뷰테라피 출근부
연락처
0504-1309-8448
문의
즐겨찾기
영업시간
오전10시부터 새벽5시까지<연중무휴>
관리종목
프리미엄 스웨디시
상세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8-2 르네상스시티프라자 2층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코스요약
프리미엄 스웨디시 A코스 120.000~

해당샵은 ☞ 마사지킹 ☜ 제휴업소입니다.​ 

첫방문은 50분으로 받는편인데


이날따라 과감해지고자  90분 코스가 달리고싶어져 예약하고 달렸네요~ ㅋㅋ


활동지역이 아니라 그냥 아무데나 가보자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곳이라 후기 작성합니다.


어차피 언제올지 몰라 관리사분 성함은 안여쭤 봤는데 후회되네요 ㅠㅠ


뒷목부터 발끝까지 마사지해는데 제법 잘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처음이냐고 물어주셔서 처음이라고 했고 다른분들도 잘하시냐고 여쭤보니


다들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느낌도 충만하고 압이 들어갈땐 들어가고


손끝으로 살살 만지는 마사지도 잘하시는것 같았어요


아주 구석 구석 잘하시는데 스킬도 좋았고 로드샵 보다는 1인샵 스킬에


잘 어울리는 테크닉이었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왔습니다.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내서 또 한번 가보고싶긴하네요~

글정보 최근 후기내용
일루션
data:2022-06-27
사랑스런 윤지쌤^^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르브런
data:2022-06-19
소름이 다 돋을 정도..ㅋㅋ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르브런
data:2022-06-13
감성슈바디 이맛에 중독될듯싶네요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야색마
data:2022-06-06
오랜만에 팁주고 나왓습니다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유명객
data:2022-06-04
기분좋게나와서 후기작성합니다 블라인드 또는 필터링중인 후기입니다. 더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571 [비키니홈타이] 힐링감 강렬히 느끼게 해줬어요 만병소지자 04:43 2 0 0
3570 [일본섹슈얼 홈타이] 마사지 실력이 독보적으로 좋았다 김도련님 04:43 1 0 0
3569 [메이드복 홈타이8] 귀여운 미모에 섹시함까지 겸비했네요 이게뭐지 04:42 1 0 0
3568 [일본섹슈얼 홈타이] 진짜 ㅈㄴ 이쁘더라 ㅋㅋㅋ 적절하다 04.18 139 0 0
3567 [비키니홈타이] 비키니vvip힐링코스 괜히 유명한게아니네 뿌링클 04.18 159 0 0
3566 [메이드복 홈타이8] 상상이상으로 관리사 퀄이 좋네요 데브라 04.18 109 0 0
3565 [하의실종홈타이] 보조개도 있고 미소가 너무 예뻤어요 하꾸나바바 04.18 130 0 0
3564 [우크라이나홈타이] 역시 추천해주는 이유가 따로있네요 호주로가부까 04.18 140 0 0
3563 [하의실종홈타이] 월급날이여서 출장안마 나비달다훨훨 04.18 113 0 0
3562 [우크라이나홈타이] 너무 잘해줘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텐션올리자 04.18 133 0 0
3561 [메이드복 홈타이8] 이 업체 참 마음에 드네요 중재 04.17 685 0 0
3560 [비키니홈타이] 내돈내산 VVIP코스 첫 경험했습니다 코키쿠쿠카 04.17 949 0 0
3559 [일본섹슈얼 홈타이] 막 이용해도 좋은 관리사가 오네요 위추 04.17 886 0 0
3558 [하의실종홈타이] 금방 친해져서 수다도 떨어봤네요~ gogoyo 04.17 387 0 0
3557 [우크라이나홈타이] 첫인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현관입구 04.17 412 0 0
3556 [하의실종홈타이] 힐링하고 싶을때마다 찾는곳이에요! 남쯘으 04.17 386 0 0
3555 [우크라이나홈타이] 처음으로 지명해봤습니다! 우앵앵 04.17 397 0 0
3554 [비키니홈타이] 오픈 마인드는 언제나 옳다 타나타나타나 04.16 1108 0 0
3553 [일본섹슈얼 홈타이] 그저그런 만족감과는 달랐어요 다나위너 04.16 971 0 0
3552 [메이드복 홈타이8] 최고라는 말이 어울렸다 곧휴가철임 04.16 857 0 0
3551 [비키니홈타이] 눈빛과 부드러운 손길에 홀렸어요 낭만블루스 04.15 1757 0 0
3550 [일본섹슈얼 홈타이] 애교 많고 잘하는 관리사님이네요 노잼꿀잼 04.15 1525 0 0
3549 [메이드복 홈타이8] 거의 여자친구 같았어요~ 오르트구름 04.15 1301 0 0
3548 [비키니홈타이] 열 번 동안 한 번의 내상도 없었네요 부화뇌동 04.14 2126 0 0
3547 [일본섹슈얼 홈타이] 보는것만으로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 트윅 04.14 1804 0 0
3546 [메이드복 홈타이8] 매 번 다른 매력이 있네요 하루아범 04.14 1537 0 0
3545 [비키니홈타이] 미친 와꾸네 미친 와꾸야 기리린기기린 04.13 2580 0 0
3544 [일본섹슈얼 홈타이] 어린게 진짜 적극적으로 다가오네 룡키 04.13 2218 0 0
3543 [메이드복 홈타이8] 믿어보길 잘했네 굿이다 금촌아범 04.13 1914 0 0
3542 [하의실종홈타이] 회식마치고 숙소잡아서 마사지 받았어요 잘알아 04.12 1373 0 0
3541 [우크라이나홈타이] 20대 어린 연예인급관리사분 사이 04.12 1371 0 0
3540 [비키니홈타이] 아찔하고 황홀했어요 치토세리움 04.10 2587 0 0
3539 [일본섹슈얼 홈타이] 오늘도 저의 힐링을 담당하셨네요 알음다운 04.10 2150 0 0
3538 [메이드복 홈타이8] 탄탄한 몸매가 이성적으로 확 끌렸다 음탕한여우 04.10 1913 0 0
3537 [비키니홈타이] 비키니 힐링코스를 이용해봤어요 복덕방아저씨 04.09 2554 0 0
3536 [일본섹슈얼 홈타이] 유쾌한 관리사 매력 죽이네 아그숑 04.09 2170 0 0
3535 [메이드복 홈타이8] 업체선택 너무 잘했다ㅋㅋ 비스크펀치 04.09 1931 0 0
3534 [우크라이나홈타이] 그냥 급해서 부른건데 왠걸 너무잘불러버렸네요 ㄷㄷ 빅스타 04.09 1360 0 0
3533 [하의실종홈타이] 마사지로 자극주는 매력적인 관리사분 불꽃놀이 04.09 1274 0 0
3532 [우크라이나홈타이] 호기심이 생겨서 받아봤는데 눈이 확감기고 몽롱해졌어요 귀후비게 04.09 140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