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우연찮게 마사지예기가 나왔는데 친구놈 한놈이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길래 아니 발음도 하기 힘든 그 스…

나름 0 1,196 2022.08.09 23:36
업소명
비제휴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해당샵은 제휴종료/비제휴샵으로 최신정보가 아닐수 있습니다.
(연락처 또는 위치등이 정확하지않을수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우연찮게 마사지예기가 나왔는데


친구놈 한놈이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길래


아니 발음도 하기 힘든 그 스웨디시가 뭐냐고 하니까


일단 한번 받아보라고 하길래


마사지 안받은지도 좀 됐고해서


술자리 파하고 집에는 마눌님이 계셔서


모텔에 잠깐 들렀다가 마사지를 불러서 


스웨디시를 받아봤는데


과연 친구놈이 스웨디시 스웨디시 노래를 부를만 했네요


정말 제대로 풀고 가네요


추천 하나 쾅!

글정보 최근 후기내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676 [비키니홈타이] 힐링코스 이거 물건이네 년째백수 03.27 40 0 0
3675 [일본섹슈얼 홈타이] 마사지까지 마음에 드네요 미안하다죄송하다 03.27 38 0 0
3674 [메이드복 홈타이8] 홈타이 수준 이렇게 좋아졌구나 다르나서스 03.27 28 0 0
3673 [비키니홈타이] 꼼꼼함을 넘어선 수준이었다ㅋㅋ 열공하자 03.26 523 0 0
3672 [일본섹슈얼 홈타이] 정착해도 되겠네요 에벨탑드러머 03.26 418 0 0
3671 [메이드복 홈타이8]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껌던씹 03.26 362 0 0
3670 [비키니홈타이] 황홀할만큼 기분 좋았어요 푸른병커피 03.25 716 0 0
3669 [일본섹슈얼 홈타이] 제대로 맛깔나는 마사지네요 막차떠났나 03.25 570 0 0
3668 [메이드복 홈타이8] 자기전에 이용하면 꿀잠 자요 소각자 03.25 480 0 0
3667 [비키니홈타이] 완전 이상형이었어요 페릭스 03.24 757 0 0
3666 [일본섹슈얼 홈타이] 섹시했고 은근 애교있는 관리사네요 테린이닌깐 03.24 652 0 0
3665 [메이드복 홈타이8] 괜히 좋다고 한게 아니었습니다 팩토리얼 03.24 548 0 0
3664 [일본섹슈얼 홈타이] 끝나기전까지 진짜 열심히하는걸 보니 돈아깝지않았어요 라이징파워 03.22 718 0 0
3663 [비키니홈타이] 마킹내에서 다른업체들이랑 비교해본다면 게릴라 03.22 855 0 0
3662 [메이드복 홈타이8] 이정도되는 사이즈 홈타이에서 보기힘듬 가로수그늘아래 03.22 558 0 0
3661 [일본섹슈얼 홈타이] 어떻게 매번이렇게 잘마춰줄수가있지? 신기하네 암튼뭐 03.22 633 0 0
3660 [비키니홈타이] 비키니vvip힐링코스 사하네 ~ 끝장나버립니다 암튼뭐 03.22 852 0 0
3659 [메이드복 홈타이8] 요즘 대세라길래 이용해봤는데 몸매가 와우 딱한새끼만조진 03.22 582 0 0
3658 [원나잇홈타이] 안기다리고 진짜 빨리와서 좋았어요 저의 첫 후기인듯 sodjrn3988 03.22 438 0 0
3657 [우크라이나홈타이] 하얀피부에 청순한 외모 늘씬한 기럭지까지 갓벽 보기힘들다 03.22 474 0 0
3656 [도쿄스폐셜] 날신한 체형의 20대 관리사님이었는데 손압이 너무 좋음 골이에요 03.22 504 0 0
3655 [러시아홈타이,러시아출장안마] 몸매도 글래머시고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달달하다 03.22 589 0 0
3654 [하의실종홈타이] 지인 추천으로 스웨디시 처음 체험햇습니다 원피스광 03.22 388 0 0
3653 [교복홈타이] 여친이랑 집에서 데이트하는줄~ㅎ 냉면좋다 03.22 438 0 0
3652 [비키니홈타이] 사이즈충인 나한테 알맞았다 이성적으로 03.20 788 0 0
3651 [일본섹슈얼 홈타이] V.V.I.P 코스를 이용해봤습니다 하히후헤홓 03.20 657 0 0
3650 [메이드복 홈타이8] 섹시한 분위기만큼 관리도 섹시했다 풍악을울려라 03.20 580 0 0
3649 [비키니홈타이] 아담한 체군데 파워풀하네요 상주냥이 03.19 806 0 0
3648 [일본섹슈얼 홈타이] 편안한 느낌의 힐링이었다 고무줄탄성 03.19 656 0 0
3647 [메이드복 홈타이8]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저스트보닌 03.19 614 0 0
3646 [비키니홈타이] 맛집이란 말이 거짓이 아니었네ㅋㅋ 축잘알 03.18 746 0 0
3645 [일본섹슈얼 홈타이] 스트레스 해소에 알맞은 관리사네요 샤메이마루 03.18 602 0 0
3644 [메이드복 홈타이8] 귀염귀염한게 딱 좋네 하켄 03.18 499 0 0
3643 [원나잇홈타이] 딱 아담 이쁜 분이셨고 몸매가 예술이었습니다 ㅎ 스시갸또 03.18 478 0 0
3642 [우크라이나홈타이] 이쁜거로는 내가본 관리사중에 톱 4안에 들어감 노하우 03.18 458 0 0
3641 [하의실종홈타이] 몸이 진짜이쁩니다 운동으로 관리한 몸매같았어요 뉴진스하입보이 03.18 414 0 0
3640 [러시아홈타이,러시아출장안마] 황홀감에 정줄 놔버릴번했습니다 ㅋㅋ 태권도장 03.18 525 0 0
3639 [도쿄스폐셜] 좀 일찍 끝나서 어깨랑 좀더 주물러주시고 가심 오렌지주스 03.18 490 0 0
3638 [교복홈타이] 관리사님이 실력이 대단하네요 이정도로 잘 받아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양화대교 03.18 400 0 0
3637 [비키니홈타이] vvip코스에 대한 후기를 보고 이용했어요 히이이이또 03.18 600 0 0